터 선정 뒤 8년 동안 진통을 겪어온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이 올해 상반기 착공될 예정이지만, 화장로 숫자 등을 놓고 서초구가 또 반대해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 서울시는 7일 “주민 정서를 감안해 국내 최초로 지하에 화장장을 만들 것”이라며 “7일 공사를 발주해 2012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
북쪽 동포들에게 남쪽 농부들이 정성껏 기른 쌀을 보내 얼어붙은 남북 관계에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통일쌀 나누기 행사’가 7일 전국 곳곳에서 열렸다. 전농 경북도연맹과 ‘6·15실천 대구경북본부’는 이날 오전 경북 상주시청 앞에서, ‘6·15실천 경기본부’는 이날 오후 수원 경기도청 앞에서, 전농 충남도연맹은 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윤곽이 나오면서 한강수계의 충주 등 충북지역이 다시 술렁이고 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제1차관은 7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는 홍수·가뭄 조절 등 재해를 막고 물 자원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등 국토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손을 안대...
한적한 전방 시골지역인 강원도 양구군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장학금이 12년 만에 어느덧 57억원을 넘는 거액이 됐다. 7일 양구군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1996년 향토 인재를 양성하자며 3억3천만원으로 출발한 ‘양록장학회’ 기금이 지난해 현재 57억8천만원을 기록했다. 장학회 설립 이후 연평균 4천만원선을...
◇ 찾아가는 천문대 관측행사 대전시는 9일 오후 5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동구에 있는 식장산 정상 헬기장에서 ‘찾아가는 천문대’ 관측행사를 연다. 식장산은 대전에서 해발 고도(580m)가 가장 높아 도시 불빛의 영향이 적어 낮은 등급의 별까지 관측할 수 있으며, 사방이 트여 있어 천체관측 적지로 꼽히고 있...
제주교육박물관 평생학습관이 오는 16일까지 박물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화감상실을 운영한다. ‘눈 내리는 날, 환상과 공상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감상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애니메이션과 공상과학영화 등 다양한 영화를 선보인다. △9일=하이스쿨 뮤지컬 2 △10일=비밀의 숲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