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택시요금이 다음달 중순부터 현재보다 운송원가 기준으로 20.88%가 오른다. 경남도는 24일 택시 운임·요율 조정안을 심의해 2㎞ 기준으로 기본운임은 1800원에서 2200원, 거리운임은 169m마다 100원에서 143m마다 100원, 시간운임은 41초마다 100원에서 34초마다 100원으로 인상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하...
경북도의 ‘독도 수호 종합대책’이 새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경북도는 내년을 독도와 울릉도 수호사업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22개 사업에 국비 265억원을 투입하는 독도 수호 종합대책을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도는 먼저 정주 기반 조성을 통한 독도 유인화에 힘을 쏟기로 했다. 1...
◇ 부산 시립미술관은 27일 오후 2시와 3시 두차례에 걸쳐 부산 시립미술관 2층 홀에서 2008 아듀! 송년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시립미술관이 시민과 함께 하는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마련한 이 공연에선 향유와 옥합극단의 인형극 <너는 최고의 선물>, 마림바와 피아노 트리오의 연주 비발디 <사계> 중...
지난 24일 찾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천천초등학교 운동장은 오는 31일 준공을 앞두고 인조잔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다. 그러나 인조잔디 운동장에서는 이제 막 설치된 우레탄 트랙에서 스며나오는 역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실제로 1천여명의 학생이 사용할 인조잔디 운동장에는 다량의 납 성분이 함유된 것...
“보여주기식 행사에만 예산 집중” 눈총 #1. 지난달 27일 건국대학교 안 새천년 기념관에서는 ‘우울증 예방을 위한 블루터치 행복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대중가수 김씨와 유리상자, 남경주 등이 참가했다. 시는 보도자료에서 “자살 증가 등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어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자 유명...
국내 첫 국제학교로 준비해온 인천 송도국제학교가 외국인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학교는 내국인의 입학 조건이 없으나, 외국인학교는 외국에서 3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만 입학 자격을 줘 국제학교 입학을 준비해온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4일 인천 경제자유 구역청의 ...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최전방지역에 ‘국립 DMZ(비무장지대) 자생식물원’이 건립된다. DMZ 자생식물원은 비무장지대 생태계 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전방 자생식물과 북한식물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국민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려고 산림청에서 건립한다. 산림청은 앞서 휴전선과 인접한 강원도와 경기도내 ...
◇ 겨울방학 특별전이 25~28일 진천 종박물관에서 열린다. 도예가 채승연씨의 도자기 조명작품 36점이 전시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촛대·향초 만들기, 도자기 유약체험 등도 이어진다. (043)539-3847. ◇ 송인택·이광자 기증고서 특별전이 새해 2월15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 청명관에서 열린다. 30여년동안 198종류 327점...
제천·청원 ‘중국어 마을’ 좌초위기 불황으로 사업계획 제출한 곳 없어 영동 과일랜드 등도 궤도 수정 검토 충북도가 야심 차게 추진했던 대규모 민자유치 사업인 중국어 마을(차이나월드)조성이 불황 여파로 궤도를 수정하는 등 지역의 민자사업이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도는 제천시와 청원군이 컨소시엄을 ...
청주 서원대와 충북대가 시끄럽다. 교육과학기술부의 종합감사를 받고 있는 서원대는 새 총장이 3일 만에 사퇴하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다. 지난 19일 총장에 선임됐던 송효열 교수는 ‘재단파’라는 구성원들의 반발 속에 사흘만인 22일 오후 ‘총장직을 사퇴하며’라는 글을 통해 공식 사퇴했다. 송 교수는 “교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