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7월 22일 한반도에 부분 일식이 나타난다. 한국천문연구원은 2009년 천문 현상을 예측해보니 7월22일 최대 92%의 일식이 예상된다고 31일 밝혔다. 일식은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달이 해를 가리는 현상이다. 이 일식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돼 일본 남부 남중국해까지 진행되며 우리나라에서 해가 최대로 가려지...
일제 강점기 수탈과 항일 독립운동사를 담은 대하소설 <아리랑>의 김제지역 주요 배경지에 아리랑 문학마을이 조성된다. 전북 김제시는 소설가 조정래의 <아리랑> 주무대인 김제를 역사와 문학의 고장으로 발전시켜 새만금 관광자원과 연계시키기 위해 오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
골프장 예정지 내 나무의 조밀도를 알아보는 ‘입목 축적도’가 신뢰성이 없다는 논란(<한겨레> 29일치 13면)을 빚은 경기 안성시 양성면 미산리 천주교 미리내성지 인근 ‘미산골프장’의 사업 승인이 다섯번째 보류됐다. 이화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30일 기자 브리핑에서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안성시가 상정...
전남 순천의 장애인 생활시설인 애양원이 순천시와의 마찰로 문을 닫기로 해 순천시 장애인 시설에 비상등이 켜졌다. 순천시 매곡동 사회복지 법인 애양원은 저소득 경증 장애인 7명이 생활하고 있으나, 이사회는 이달 말까지 애양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애양원 김정수 사무국장은 “시가 애양원장이 애양원에서 1...
전북 익산시 왕궁면 일대 400㏊(1단계)에 국가식품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전북, 전남, 충남, 충북, 경북 5개도 가운데 전북을 후보지로 정한 뒤 고창·김제·남원·부안·익산·정읍 등 6개 시·군을 상대로 유치신청을 받아 지난 26일 이 곳을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201...
주공이 영구임대 아파트 단지의 빈 상가들을 어린이 공부방이나 공동 작업장으로 내놓아 주민의 박수를 받고 있다. 주공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고재택)는 29일 전남 여수시 문수동 영구임대 단지 안에 2년 동안 비어있던 상가 2동을 어린이 공부방과 어린이 교육장으로 주민한테 제공했다. 주공은 이 단지의 ...
◇ 광주시민 송년과 신년 무대가 31일 밤 11시4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40분까지 두 시간 동안 옛 전남도청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화려한 불꽃놀이에 이어 김수철, 서영은, 박완규, 이정식밴드, 타타클랜, 훌리건 등이 출연해 축하무대를 펼친다. 광주지하철도 이날 새벽 2시25분까지 연장 운행한다.(062)613-2910. ...
내년 상반기부터 경북 영천~상주, 경기도 수원~광명 고속도로와 기흥~용인 도로가 민자사업 방식으로 착공된다. 정부는 △영천~상주 고속도로 1조3986억원 △수원~광명 고속도로 1조1421억원 △기흥~용인 도로 1917억원 등 모두 2조7324억원 규모의 도로 민자사업 3건을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속도로 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