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정상조업률이 77.8%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자동차부품은 정상조업률이 20.5%를 기록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지역 중소기업체 1745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조업 상황을 조사했더니 전체 20.9%인 365...
이르면 내년부터 기숙사나 원룸 크기의 1~2인 가구용 초소형 임대주택이 대규모로 공급된다. 또 7층 이하의 중·저층주택 밀집지역을 늘리기 위해 소규모블록형 주택도 도입된다. 서울시와 국토해양부는 최근 주택정책협의회를 갖고 저가의 소형주택 공급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소...
29일 개통된 부산~울산고속도로의 통행요금이 3500원으로 결정되자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9일 부산~울산고속도로 사업자인 부산울산고속도로㈜가 3600원의 통행요금을 신청함에 따라 한국교통연구원에 맡긴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35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겨레> 2일치 13면 참조 ...
지난 5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황해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가운데 충남 당진군 송악지구(부곡리)가 가장 먼저 첨단산업도시로 개발된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29일 민관합동법인인 ㈜당진테크노폴리스(대표이사 정승진)와 내년부터 2025년까지 4조원을 들여 송악지구 1303만㎡를 국제업무타운과 산업단지, 상업·...
◇ 충북지역 해넘이·해맞이행사가 충북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충북도는 31일 밤 10시30분부터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대북공연·비보이 공연·불꽃놀이 등이 어우러진 새해맞이 희망 축제를 연다. 새해 첫날 청주 부모산·우암산·상당산성, 충주 마즈막재, 청원 문의문화재단지, 보은 삼년산성, 영동 용두봉 등에서 해맞...
해군이 제주도의 연기 요청에도 해군기지 건설을 위한 항만공사 입찰을 공고하자 제주도가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높다. 제주도는 최근 ‘서귀포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반대 정서를 누그러뜨리려고 했으나 대화가 무산됐고, 해군 쪽에도 입찰공고 연기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난처한 처지에 놓였다. 반...
제주도가 찬반논쟁이 거센 관광객 전용카지노와 영리법인 병원 등 현안들을 내년에 공식 추진하겠다고 밝혀 새해 초부터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간 논의 자체를 주저해왔던 민감한 쟁점들에 접근하여 해결책을 논의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그동안 숙제로 남겨졌...
국립제주박물관은 다음달 13~16일, 20~23일 등 두 차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제4회 신나는 겨울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 ‘박물관 속 보물창고’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연극놀이를 활용한 마음열기 수업을 시작으로 제주박물관의 전시 유물을 폭넓게 이해할 수 ...
영산강의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습지를 조성하기 위한 '영산강 생태하천 조성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 나주시 삼영동 영산대교 인근 하천부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박준영 전남도지사, 관련 부처 장관, 지역국회의원, 해당지역 시장군수,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