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6년째를 맞는 울산애니원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이름난 외국대학에 잇따라 진학하고 있다. 학교쪽은 30일 박세은(19·3년·사진)·윤수지(19·3년·사진)양이 재학생으로는 처음으로 일본 교토 조형대학 캐릭터 디자인학부에 나란히 합격했다고 밝혔다. 교토 조형대학은 만...
지겨운 과학, 놀면서 배울 수 있을까? 원자력 등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며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행복한 E페스티벌’이 1~2일 서울 뚝섬 서울숲에서 열린다. ‘사이언스 매직쇼’에서는 비누방울, 불꽃, 공기 등을 놓고 과학 이론을 마술같은 실험에 응용해 본다. 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행복한 E콘서트’에는 가수 씨야...
주가 하락과 환율 폭등 등 금융 위기로 시민들과 사회 전체가 비용과 예산을 긴축하는 가운데에도 160명이 넘는 인천시 공무원들이 국외로 여행성 출장을 떠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30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 공무원 96명은 6개 팀으로 나눠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9일 사이에 각각 4박5일 일정으로 일본과 중국...
도시 저소득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이름으로 무리하게 추진된 경기 안양시 냉천지구와 새마을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3년여만에 법원으로부터 위법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서울 등 수도권 곳곳에서 지방정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추진돼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경종을 울릴 것으로 예...
강희락 해양경찰청장이 해상 경비에 사용해야 하는 함정을 개인적으로 이용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30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강희락 청장이 지난 6월27일 청장실에서 고교 동창 16명에게 해경업무에 대해 브리핑한 뒤 인천해경 소속 25톤급 공기부양정에 이들을 태워 인천대교 현장을 둘러보는 유람...
충남도가 30일 지식경제부 주최로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8 외국기업의 날’ 기념행사에서 외자유치부문 단체 최우수기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 이승곤(59) 충남도 투자유치담당관이 외자유치에 기여한 공로로 공무원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도는 2006년 7월 민선 4기 출범 이후 지...
전교조 충남지부는 30일 “오제직 전 충남교육감 등에 대한 검찰 처분 수위가 솜방망이에 그쳤다”며 “이래서는 교육계의 만성적 비리를 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남 전교조는 “이번 검찰수사가 그동안 지역 교육계 안팎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던 매관매직 인사비리 실태와 선거 줄서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
연탄의 계절이 왔다. 기름·가스 등에 밀려 뒷방 신세였던 연탄이 치솟는 기름값과 경기 한파 바람을 타고 해마다 쓰임새가 늘고 있다. 가정 난방 뿐 아니라 시설 재배단지 등 연탄을 찾는 곳이 눈에 띄게 늘었다. 대한석탄공사가 밝힌 전국 연탄 소비량을 보면 2003년 118만9천t, 2004년 138만5천t, 2005년 201만t,...
기후 온난화 현상이 제주의 대표적인 농업작물인 감귤 재배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농촌진흥청 감귤시험장은 최근 2년 동안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 감귤원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해 조사한 결과 총채벌레에 의한 새로운 유형의 피해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감귤시험장 쪽은 농가들이 감귤에 피해증상...
제주지역 중·고교생들이 참여하는 제5회 제주청소년문화축제가 11월1~2일 이틀 동안 제주학생문화원 등지에서 열린다. 전교조 제주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청소년문화축제는 학생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준비하고, 제주시내 중·고교 학생회와 청소년단체 학생들이 함께 토론 마당을 여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