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회 “기반시설 지원받고 되팔거나 사업취소”77억 들인 오라지구 대표적…혈세 낭비 막아야 제주도가 관광개발 사업자에게 매각하는 공유지가 개발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시 사들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수남 제주도의원은 30일 도정질문을 통해 “제주도가 관광개발 사업자에게 공유지를 매각...
◇ 대전충남녹색연합 후원의 밤이 30일 오후 6시 30분 대전시 중구 오류동 하나은행 10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창립 11돌을 맞아 대전충남지역의 대표적인 환경단체로 성장한 활동 영상이 방영되고 작은 공연도 곁들여진다. (042)253-3241. ◇ 카이스트 뇌 과학 워크숍이 30일 카이스트 정문술 빌딩에서 조장희(가...
러시아 연해주 유즈노 사할린스크시에 사는 고창의(64)·김종순(60)씨 부부는 요즘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30일이면 꿈에 그리던 고국 땅을 밟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씨 부부는 1938년~1945년 사이 일제의 강제 징용 정책에 따라 사할린에 끌려간 부모와 함께 60여년을 살다 대한적십자사 등이 펼치고 있는 사할...
대전시는 학교용지 부담금 환급 등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됨에 따라 옛 특례법에 의해 학교용지 부담금을 납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환급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환급은 대전시 학교용지 부담금 부과 징수 및 특별회계 설치 조례 제정 시행일인 2001년 6월 19일부터 학교용지 확보에 관한 특례법이...
29일 오전 9시25분께 충남 공주시 남동쪽 15㎞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논산, 계룡시 등 충남 일부 지역과 대전에서 진동을 느끼는 수준으로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반도에서는 올 들어 리히터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33회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3.0 이상의 지진은 지...
도립 충북 챔버 오케스트라가 만들어진다. 창단 장르 선정을 놓고 1년 동안 진통을 겪어오던 충북 도립 예술단의 방향이 오케스트라로 결정됐다. 이종배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29일 “예술단 장르를 놓고 입장차가 있었지만 챔버 오케스트라가 운영과 도민에게 문화 혜택을 주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돼 여러 예술단체가 ...
정부가 공공기관 선진화 명목으로 지역난방의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아파트의 난방비 인상을 우려하는 경기도 성남시와 안산시 등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건실한 공기업을 민간기업에 넘김으로써 지역 사회와 주민들에게 재정적 피해를 입힌다고 비판하고 있다. ‘성남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내년 경기도의 일부 전문계 고교가 특성화고로 바뀌면서 이름을 바꾼다. 그런데, 새로 짓는 이름 가운데 적지 않은 숫자가 영어식 이름을 채용하고 있어 교육기관이 앞장서 한국어를 홀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29일 도 교육청에 따르면, 내년에 특성화고로 전환되는 전문계 고교 가운데 군포 정보산...
#1. 서울 가재울 뉴타운개발지역에서 5년째 닭집을 운영하는 이원실(35)씨는 자신의 가게에 대한 영업보상 통지서를 보고 놀랐다. 권리금·시설비를 포함해 1억2700만원을 들였고, 월 매출 3500만원이었던 가게에 대한 보상액은 단 1895만원이었다. 관리처분 인가가 나기 전에 감정평가액을 보고 이의신청할 수 있도록 ...
컨테이너 화물과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증가에 맞춰 현재 건설 중인 인천신항도 적절한 규모의 접안 시설을 갖춰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양창호 인천대 교수(동북아 물류대학원)는 지난 28일 열린 ‘인천신항 조기 개항을 위한 지역의 역할과 전략 방안’ 세미나에서 “올해 3월 기준으로 1만티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