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울산에 처음으로 150석 규모의 공립 공연 전문 소극장이 문을 연다. 울산시는 12일 관객 감소로 2005년 문을 닫은 중구 성남동 시민극장 1~5층 건물 가운데 2~4층 1055㎡를 임대해 내부공사를 거쳐 내년 1월 중 150석 규모의 공연 전문 소극장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극...
울산시의회 구·군의장단협의회·울산시민단체협의회·민주노총·한국노총·민주노동당·민주당·진보신당 등 울산의 시민사회노동단체와 정당은 12일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조처는 국토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울산경제에도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수도권 규제 완...
부산시가 추진 중인 이른바 ‘용두산공원 재창조사업’이 주민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전면 중단됐다. 시가 추진하기로 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주민들의 반대로 사실상 무산되기는 극히 드문 일이다. 시는 이에 따라 공원 6만9119㎡와 주변 상업지역 7만5190㎡를 민간자본으로 전면 재개발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공...
2017년까지 건설 국토해양부는 서울시가 제출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관계부처 협의와 중앙도시교통정책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보면, 서울 시내에는 2017년까지 동북선(왕십리역~중계동), 면목선(청량리역~면목동·신내동), 서부선(새절역~장승배기역), 디엠시...
서울의 정기 축제인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지난 6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디즈니랜드에서 열렸으나, 효과에 비해 비용이 과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6월 9억원의 예산을 들여 미국 로스앤젤레스 디즈니랜드에서 관광홍보 행사인 ‘2008년 디즈니랜드 리조트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서울...
인천시 교육청은 퍼주기 지원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 국제고의 기숙사비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내년부터 학부모들이 부담하도록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전국의 인재를 유인하기 위해 지난해 3월 개교한 국제고에 대해 특별 지원해왔다”면서 “예산상 어려움도 있어 저소득층 자녀...
충남 천안시는 풍작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배 재배농가들을 위해 1천여t의 배를 폐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5억7923만원을 들여 계약 재배농가와 천안배원예농협 등에 폐기신청을 희망한 230 농가를 대상으로 폐기처분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달 중순부터 지금까지 처리한 880여t의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