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은 5일 시 금고 결정권을 지닌 이효선 광명시장이 시금고인 농협 관계자로부터 지난 2년여 동안 수천만원의 금품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 시장에게 용돈과 외유 경비, 떡값 등의 명목으로 지난 2년간 2천여만원을 줬다고 주장한 시금고의 농협 관계자들을 ...
부산지법 형사9단독 김한성 판사는 5일 재단 이사장 아들의 학생생활기록부를 거짓으로 기재한 혐의로 기소된 부산 브니엘고 교감 강아무개(55)씨에게 징역 6월의 선고를 유예했다. 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미국의 대학에 다니고 있던 당시 재단 이사장의 아들이 국내 고교 졸업 학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
최근 일주일 사이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가 44마리나 어선의 그물에 걸려 잡혔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잡히기는 아주 드문 일이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통영 홍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의 그물에 상괭이 32마리가 한꺼번에 잡혀, 모두 통영수협에서 마...
4일 막을 내린 제10차 람사르총회에 대해 국내 환경단체들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성적표를 매겼다. 한국 엔지오 네트워크는 5일 성명을 내 “논 결의안 통과, 연안습지 매립과 관련된 결의안 합의 통과 등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갯벌 등 연안습지에 대한 정책 변화 없는 말잔치였다”고 주장했다. 네트워크는 개선되지 ...
김문수 경기지사의 재임 때 107억달러의 외자 유치 실적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 의회 민주당 고영인 의원(안산6)은 5일 열린 도의회 제237회 정례회 도정질의에서 “경기도가 김문수 지사 취임 이후 해외 투자유치 실적이 107억달러에 이른다고 내세웠지만 이 중 절반 이상이 국내자본으로 확인됐다”며 “이...
속보=정부의 일방적 지역난방 민영화 추진에 반대하고 있는 경기 성남시 아파트단지 주민들(<한겨레> 10월30일치 13면)과 사회단체, 정당이 대책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저지 운동에 나선다. ‘지역난방 민영화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5일 성남상공회의소에서 발족식을 열고 한국지역난방공사 민영화를 ...
◇ 2008년 제3회 부산광역권 채용박람회가 6~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내년 3월 센텀시티에 개점 예정인 신세계유이시를 비롯해 오리엔트조선과 팬스타라인닷컴 등 우량기업이 대거 참석하며, 특히 7일에는 부산은행 등 22개사가 장애인 채용부스를, 대성공사 등 12개사는 65살 이하의...
교육과학부가 택지개발지역의 학교용지를 원활하게 확보하기 위해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에 나섰으나 대전 서남부 지구 등 기존 개발지역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하지 않아 실효성이 의심되고 있다. 교과부는 학교용지 확보법 개정안에 ‘2000세대 이상 택지개발지역은 사업시행자(토지공사나 주택공사...
정부의 수도권 규제 완화 조처로 강원도 이전을 준비하던 기업들의 계획 취소가 현실화되고 있다. 강원도는 5일 “강원도로 기업을 이전하기로 양해각서를 맺은 44개 기업을 상대로 최근 동향을 파악했더니 대부분 기업이전 확답을 하지 않는 등 무더기로 지방이전을 포기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또 강원도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