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에 자리 잡은 군사시설인 ‘케이투(k-2) 공군기지’가 소음피해와 도시발전에 걸림돌이 된다며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는 시민운동이 불붙었다. 대구시민 500여명은 26일 오후 1시30분 대구시내 대구은행 본점 강당에서 ‘케이투 이전 대구시민 추진단’을 결성한다.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노동일 경...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5일 대전지검을 방문해 “대전시의회 의장 선출과정에서 드러난 부정투표 의혹을 조사해 달라”며 시의회 의원 19명 전원을 고발했다. 시민단체는 고발장에서 “대전시의회의 파행은 하반기 의장 선거과정에서 부정투표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이에 대한 명명백백한 진상규명이 시급하...
여름밤 대구시민들을 위한 무료야외음악회가 열린다. 대구 수성아트피아는 26일 오후 8시 야외공연장에서 ‘2008 夜寒(야한) 수성아트피아-시네마뮤직’ 야외음악회를 무료로 연다. 이번 음악회에선 영화 속의 색깔, 노래, 춤에 따라 음악을 구성하고 영화의 명장면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준다. 소개되는 영화...
정부와 한나라당이 상수도 사업의 경영을 민간기업에 위탁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인천시는 요금 인상과 시설 낙후 등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사업의 소유는 지방자치단체가 하고 경영을 민간에 위탁하면 시설투자가 소홀해져 상수도 시설이 낙후될 수 있다”며 “상수도...
경기도와 경기개발연구원(경기연)이 수도권 규제 완화와 경부대운하 건설의 전제 조건으로 팔당 상수원을 청평댐, 소양댐 등으로 옮기면 경제적 타당성이 높다는 보고서를 낸 데 대해, 전문가들이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부메랑이 될 수 있다”며 우려를 보였다. 25일 오후 경기도 의회에서 운하백지화 경기행동...
서울시 의회가 행정안전부의 의정비 가이드라인에 반발해 헌법소원을 검토하는 가운데, 서울시의 구 의회가 또 편법으로 의정비를 부당하게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25일 양천·금천구 주민들이 청구한 주민감사 결과, 이들 구 의회에서 의정비를 올리기 위해 설문 항목을 조작했다고 밝혔다. 이 감사 결과를 ...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5일 “전남 신안군선관위에서 신안군청 출입 기자들의 금품수수 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신안군선관위는 신안군청 홍보계 직원이 지난달 31일 군청 홍보계 사무실에서 지방신문 한 기자에게 “축제 관련 기사를 잘 써 달라”는 청탁과 함께 20만원을 건네는 등 출입기자들...
이달 초 광주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의 책임을 두고 주민과 구청이 옥신각신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광주시 북구 중흥동 전남대 정문 앞길 복개도로 부근에서 벌어진 침수 피해의 원인과 책임을 두고 조사에 나섰다. 이 조사는 지난 8일 저녁 7~8시 광주에 시간당 86㎜의 기습 폭우가 ...
전북 전주 기전대학 학장이 자신이 맡고 있는 부속실의 업무추진비(판공비) 사용내역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했다. 이 대학 ㄱ아무개 학장은 취임한 2005년부터 지금까지 달마다 300만원씩 3년 동안 모두 1억여원의 부속실 판공비 사용이 불분명하다며 최근 학교법인에 감사를 요청했다. ㄱ학장은 집행권한은 자신에...
제주지역 연안 어장에 설치되고 있는 강철로 만든 ‘인공어초’가 오스트레일리아에 수출된다. 제주도는 25일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주 정부 대표가 지난해 제주도를 방문해 서귀포시 우창종합건설㈜(대표 강행근)이 설계 제작해 특허기술을 갖고 있는 인공어초를 자국 내 낚시공원에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