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건축물 소유주가 건축물의 등기를 변경할 때 건축주를 대신해서 해주는 ‘건축물 등기 업무 대행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와 5개 자치구에서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건축물의 지번이나 행정구역, 면적·구조·용도·층수 등의 변경, 건축물 철거·말소, 건축물 멸실 등으로 등기 내용을 바꿀 때 등기...
정부가 추진하는 공항 민영화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항 활성화를 추진해 왔던 지방 공항과 자치단체 등은 크게 술렁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노조 소속 전국 14곳의 지방공항 노조지부는 1일 오후 낮 12시 동시다발적으로 공항 민영화 반대 결의대회를 열었다. 정인수 한국공항공사 노조 사무처장...
경북 동해안 일대의 연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북도가 한국해양연구원에 맡긴 ‘연안 침식 실태 조사 및 대응 전략 연구용역’ 중간 조사 결과를 보면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에 연안 침식이 발생한 지역이 모두 47곳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백사장 ...
경북고 출신인 김범일 대구시장이 대구시 정무부시장, 대구시 출자기관 대표 등에 잇따라 고교 동문들을 기용하면서 입방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역 정가에서는 오랫동안 대구 지역 정계와 관계 등을 독차지해 왔던 경북고가 다시 부활하는 조짐이 보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달 28일 이시아폴리스...
전남 영광군이 법성포 단오제를 보존한다는 명분으로 체육시설을 겸한 단오문학관 건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영광군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영광원전 사업자 지원사업비 40억원을 지원받아 다목적 체육관을 겸해 사용할 수 있는 단오문학관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최근 타당성 용역 조...
전북 익산성폭력상담소(iksung.org)는 다음달 10일까지 여성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사업의 하나로 ‘여성친화 행복포토 공모전’을 펼친다. 이 공모전은 교통·환경·문화·공공시설 등 여성이 일상생활에서 행복하거나 불편해지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자는 일상생활에서 체험한 여성친화적 ...
제주 동부지역의 화재 진화와 구조 활동을 맡을 제주 동부소방서가 문을 열었다. 제주도 소방본부는 1일 59억원을 들여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 9521㎡에 연면적 371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동부소방서를 준공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동부소방서는 소방차량과 구급차량 등 소방장비 31점을 갖추고, 성산일출...
서울 강북구에서는 ‘행복’이 넘친다? 김현풍 서울 강북구청장이 내년에 구 안에 신설될 중·고등학교의 이름을 자신이 운영하던 치과의원과 같은 이름으로 지으려고 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강북구청은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행복 중·고등학교 교명 제정에 따른 서명 안내’라는 유인물을 서명지와 함께 ...
국회예산정책처 보고서 정부가 올해 4월 골프장 내 숙박시설 층수(5층) 제한을 없애는 등 골프장 규제 완화에 나서자,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골프장 유치 경쟁에 뛰어들며, 지방세 수입 증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골프장의 경제 효과는 과장돼 있으며, 지나친 골프장 증가는 도산으로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