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를 주변에서 다시 볼 수 있을까? 환경부와 중국 임업국은 지난 25일 따오기 암·수 한 쌍을 오는 10월28일 경남에서 열리는 람사르총회 개막 이전에 무상기증 형식으로 한국에 들여오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따오기 복원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것이...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선임을 둘러싸고 잡음이 적지않다. 대구시는 26일 “김범일 시장이 새달 2일부터 3년의 임기가 시작되는 제5대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추교원(55) 대구은행 부행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이사회가 지원자 7명을 놓고 엄격한 서류전형과 인터뷰를 거쳐 2명을 선임한 뒤 김 ...
대청호를 무단 점유한 채 수상 스키 등 수상 레저활동을 해 왔던 시설들이 행정대집행으로 철거됐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 관리단과 옥천군청 등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옥천군 군북면 대정·항곡리 등 대청호 수면에 설치된 이동식 계류시설(바지선) 등 수상 레저 시설을 철거했다. 이곳은 충청권의 식수원으로 2004...
경기 안성시가 법 규정을 무시한 채 시유지 7만여㎡를 골프장 부지로 내준 ‘막가파식’ 특혜 의혹 사건이 국민감사의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안성시민연대’ 공동대표 이기범(53)씨 등 안성지역 주민 520명은 26일 안성시 죽산면 에덴블루 골프장 인·허가 과정에서의 골프장 업체 특혜 의혹와 불법 행정행위에 대한 국...
고추, 검은 콩, 양념 불고기, 영덕 대게, 게살 파먹는 도구…. 일부 초등학교 교사들이 자신의 인사평가를 책임지는 교장에게 수백만원의 돈과 함께 바친 ‘뇌물 목록’이다. 교장에게 돈과 뇌물을 준 한 여성 교사(47)는 “교장이 교감 승진을 앞둔 나 대신 ‘다른 후배 교사를 키워주겠다’라고 공공연히 말했다”며 “아무...
서울시가 도심의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내놓은 정책이 기업들의 반대에 부딪쳐 갈팡질팡하고 있다. 서울시는 내놓았던 정책을 거둬들이거나 바꾸고 있어 행정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서민들의 생활까지 위협하고 있다. ■ 오락가락하는 서울시 교통정책 시는 지난 24일 발표한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개정안’...
제주4·3연구소와 4·3도민연대, 4·3범국민위, 제주민예총 등 4개 단체는 26일 ‘제주4·3평화재단 출범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을 통해 4·3평화재단 이사장 선임 문제와 관련한 제주도의 책임과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사장 선임과 관련한 논의 과정에서 드러난 인식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운 수준...
제주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말레이시아에서 화교 기업을 상대로 투자유치에 나선다. 김태환 지사와 김경택 개발센터 이사장 등 24명으로 구성된 동남아 투자유치단은 26일 제주에 18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 중인 버자야그룹의 투자 분위기를 확산하고, 화교기업들의 제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말레이시...
전북 전주시는 26일 전주 한옥마을에 한국 고전문헌을 편찬하거나 번역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한국고전번역원(원장 박석무) 전주분원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고전번역원 전주분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모두 16억5천여만원이 투자돼 교동 한옥마을안 성심여고 근처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연면적 433㎡)의 전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