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하던 강원도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강원도는 7일 도내 2/4분기 주민등록 인구는 150만58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월 말)에 비해 0.14%인 2128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춘천, 원주 등 주로 영서지방에 위치한 7개 시·군은 인구가 늘었고 강릉, 동해, 속초 등 영동지방과 ...
대전시는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물동 1층 경매장을 친환경농산물 전문경매장으로 다시 꾸며 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장한 친환경농산물 전문경매장은 경매장(386㎡)과 저온경매장(330㎡)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중앙청과㈜에서 운영한다. 대전시와 운영법인은 이번 전문경매장 개설을 계기로...
충북은 미래 농산물 유통 초점을 수출 쪽에 맞췄다. 중국산 채소·김치, 필리핀 바나나 등 동남아 농산물에 이어 미국산 쇠고기까지 식탁을 점령해 가면서 지역 농산물이 설 자리를 잃어 가자 국외 수출에서 답을 찾고 있다. 2004년 1억1600만 달러에 그쳤던 수출은 2005년 1억5300만 달러(32%), 2006년 1억7천만 달...
대전지역 주요 대학들이 잇따라 제기된 교수 논문 표절 여부를 가리려고 논문 검증 등 확인에 나섰다. 충남대는 지난달 10일 학내에 ‘연구진실성위원회’를 설치하고 논문 표절 의혹이 제기된 예술대학 전·현직 교수 2명에 대한 예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충남대가 교수 논문을 검증하는 위원회를 꾸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주민이 소비한다’는 선진국형 내 고장 농산물 소비운동의 하나인 ‘지산지소(로컬푸드)’ 운동 논의가 대구경복에서도 시작됐다. 구미경실련, 상주환경농업학교, 학교급식대구운동본부는 7일 경북도청에서 ‘경북 우수 농산물 대구경북소비운동’ 토론회를 열고 이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학...
인천시 의원들이 인기 좋은 상임위원회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지난 4일 서로 욕하고 소리지르며 싸우다가 결국 노른자위 상임위의 의원수를 늘리기로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인천시 의회와 의원들의 말을 종합하면, 시 의회는 지난 4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배정과 위원장 선출 등 후반기 원 구...
올해 말까지 농업 목적 외에 쓸 수 없던 경기도 농업진흥지역 1만4274ha가 풀린다. 해제 예정지역은 여의도 면적의 49배이며 지난해 풀린 농업진흥지역 6758ha를 포함하면 전체 해제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72배에 이른다. 경기도는 7일 올해 말까지 수질 오염 우려가 적은 농업진흥지역 1만4274ha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기·강원·충북·전북·광주·제주 등에 이어 울산시에서도 서울지역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 고교생들을 위한 특별 기숙사를 서울에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주장하는 쪽은 자치단체가 기숙사를 지어 지역 고교 졸업생들의 체류비 부담을 덜어주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해 주...
경남 지역 여성결혼이민자의 6.8%는 남편과도 대화를 거의 하지 않을 만큼 의사 소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발전연구원이 7일 한국인과 결혼해 경남에 사는 여성이민자 411명을 대상으로 한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이들이 한국에서 살면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한...
“일요일에는 버스를 타세요.” 경남 창원시는 7일 창원시내 주요 관광지를 일요일에만 운행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오는 20일부터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설되는 노선은 △불모산과 장복산 등산객을 위한 성주사역~안민고개 구간(551번) △정병산과 봉림산 등산객을 위한 창원시청~용추계곡 구간(552번) △천주산 ...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원회가 7일 제주도·서귀포시 등과의 행정행위를 중단하는 시민 불복종 운동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은 지난 1년 동안 절차적 정당성을 요구했으나 국방부와 제주도는 이런 요구를 무시해 주민의 불만이 높다”며 “제주도·서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