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계속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급등하는 바람에 유류 의존도가 높은 지역업체들이 잇따라 조업 단축 등으로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국제유가와 직접 연관성이 높은 섬유, 석유화학, 플라스틱완구 등 업종과 대기업 원청업체의 영향에 따른 간접피해가 예상되는 조선기자...
울산시청에서 국도 24호선 밀양 방면 새 왕복 4차로를 따라 승용차로 80여㎞ 속도로 40여분 가다 보면 울산 울주군 상북면 궁근정리를 지나 덕현교차로 지점에서 차량 진입 금지를 알리는 3~4개의 안내판과 함께 장애물이 가로막는다. 안내판에는 ‘석남사 방면 옛 국도로 우회바랍니다’라고 쓰여 있다. 밀양 쪽으로 곧게...
국가공무원에 이어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의 정년도 60살로 단일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은 8일 “직급에 따라 불평등하게 규정돼 있는 지방공무원의 정년을 2013년에 60살로 단일화하는 ‘지방공무원법’개정안을 여야 의원 45명의 이름으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6급 이하 ...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7일 오후 3시10분께 전국에서 모인 대학생 144명과 국토대장정을 하던 서아무개(22·여·대구한의대4)씨가 경북 경주시 산내면 신원주유소 앞 길에서 갑자기 쓰러져 동국대 경주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이날 오후 5시40분께 숨졌다. 서씨는 지난 2일 경남 통영에서 출발...
전북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금품과 선물이 오갔던 정황이 알려져 말썽이 일고 있다. 전북도의회는 지난 1~3일 후반기 의장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5명을 선출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후보들이 상품권과 지역특산물을 돌리며 지지를 당부한 정황이 불거졌다. 부의장에 나섰던 한 의원은 농산물 상...
국가보훈처는 8일 “이달 말에 광주시 광산구 산월동 광주보훈병원 안 터 6100㎡에 장기보호 200명, 주간보호 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주보훈요양원을 연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2006년 12월부터 복권기금 16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7560㎡ 규모로 일광욕실·특별요양실·물리치료실·작업치료실·온열치료실 등...
유은학원이 비정규직 사서들을 해고한 뒤 지방노동위원회 복직 판정이 내려졌어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입길에 올랐다. 유은학원은 지난해 12월 재단 소속 학교인 동성여중, 동성고, 광주여상에서 4~6년 일한 학교 도서관 사서 3명에게 계약 만료를 통보했다. 이들은 매년 1년 계약을 반복 갱신하며 일해 온 비정규직 ...
바다 없는 마을 충북이 민물고기 최고를 노리고 있다. 남한강·금강이 흐르는 충북은 충주댐·대청댐·괴산댐 등 1만7320㏊의 내수면을 확보하고 있다. 도는 2011년까지 21억원을 들여 이들 내수면을 활용해 전국 최대 규모의 민물고기 특산 단지를 꾸밀 참이다. 충주호는 쏘가리·뱀장어, 대청호는 은어·뱀장어, 괴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