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측면선 타당성”경부운하 겨냥 억지논리 경부운하가 지나는 팔당상수원 취수장을 북한강 상류로 옮기면 하루 230여만∼734만여t의 물 부족 대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경기도는 “물 공급이 물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면 취수장 이전에 따른 경제적 타당성 분석은 무의미하다면서도 경제적 효과...
서울시가 에너지 절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내 주요 혼잡지역에서 신설 주차장을 제한하고, 비싼 주차료를 받는 내용의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1급지’를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시는 주차요금 1급지를 현재 1만3760㎡에서 3만430㎡으로 늘리고 이곳에서 새로 짓는 건물의 주차장 규모를 제한하는 내용...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화력발전소 건설이 추진돼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인천시는 대림산업㈜이 연수구 동춘동 송도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옆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 시설 결정을 신청해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 곳에 1천 메가와트(MW)급 발전시설 3기를 오는 2018년까지 단...
인천 ‘연수구민 네트워크’는 주민 스스로 안전한 밥상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광우병 안전지대 선언’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단체는 “현 정부가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국민의 불안과 우려가 큰데도 최소한의 안전과 검증 장치조차 마련하지 않은 채 미국산 쇠고기를 유통시키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14일 오전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 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포경과 고래고기 상업유통을 방조하고, 이런 사실을 폭로한 일본 그린피스 활동가 2명을 구속한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부산환경련은 이날 회견에서 “일본만이 유일하게 과학포경이란 허구적 명분으로 엄청난 양의 고래를 잡...
“중소영세사업장이 밀집해 있는 녹산·신호산업단지의 2만7천여 노동자들이 빈약한 대중교통 때문에 40분 넘게 기다려 버스를 타거나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타야 합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4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시 노동복지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와 민주노총의 노정 협의 정례화 ...
경남 하동군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차나무를 재배한 곳으로, 하동군 도심다원에 있는 이른바 ‘천년차나무’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차나무로 인증한 것에 대한 재검토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인증의 근거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국내 차 연구단체들이 잇따라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차문화연...
경북 울진군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금강송이 울창한 산속에 태양광발전소를 세우겠다는 신청이 잇따라 허가를 내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소는 정부가 특별법을 제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14일 “올해 들어 태양광발전소 건립 허가 신청이 3건이나 접수돼 이 가운데 ...
전남 도내 일부 자치단체가 야간조명 설치사업을 추진하면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추진 정책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여수시는 2006년 11월 국제 현상공모를 통해 400억원을 들여 도심권과 연안수변지 8개 권역 51㎞에 야간조명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8, 9월 중 80억원을 들여 종화동 해양공원 주변의 야간조...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항공 좌석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항공사들이 제주 기점 노선의 좌석 수를 지난해보다 10% 늘려 제주를 오가는 하늘길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제주도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하계 성수기에 제주 노선을 운항하는 국내 항공사 네 곳의 공급 좌석을 파악한 결과 특별기 345편 7만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