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시민단체가 대형마트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감시하는 본격 활동에 나섰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최근 대형마트 시민 모니터단(준) 제1차 확대모임을 열어 20여명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의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은 앞으로 대형마트가 지역 경제에 끼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식품위생, 유통기한,...
이번주가 광주시의 2015년 유니버시아드 유치 재도전에 고비가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7일 “박광태 광주시장이 9~10일 우간다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대학생체육대회를 참관하러 출국했다”고 밝혔다. 박 시장의 참관은 지난 5월 2013년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위해 남아공·우간다·알제리 등 세 나라를 방문했을 때 아프리...
6일 강원도 영동 지방과 경상도 일부 지역에 전날에 이어 폭염경보나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낮 최고기온은 강원 강릉 36.7도, 대구 34.7도, 강원 양양 34.4도, 강원 속초 34.2도, 전북 전주 33.6도, 경북 영천 33.3도, 서울 27.7도, 부...
6일 경남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일부 지역에서는 열대야로 시민들이 밤잠을 설쳤다. 마산기상대는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도내 중부내륙과 북서내륙지방인 의령군과 함안군, 창녕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6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밀양시와 합천군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섭씨 25.2...
지난 1일자로 시장 임기 4년의 절반을 넘긴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주택가의 '음란성 불법 광고물' 단속을 진두지휘하며 임기 후반기 '생활시정'에 발동을 걸었다. 오 시장은 이날 밤 지하철 강남역 일대에서 서울시 특별사법경찰 80명, 강남구청 단속요원 10명과 함께 강남지역 주택가에 무차별적으로 뿌려지고...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 조성에 나선 대전시는 3일 각계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실시 매뉴얼을 확정하고 각종 시설계획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가 만든 유니버설 디자인 매뉴얼에는 건축물, 도로, 공원, 공공교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법적...
대전 유성구는 ‘국토해양부의 학교 설립계획이 불투명한 아파트는 분양 승인을 내주지 말라’는 지침에 따라 한라건설이 승인 요청한 서남부택지개발지구 3블록 ‘한라비발디 아파트 752세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주지 않았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는 서남부택지개발지구와 대덕구 석...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부의 4·15 학교 자율화 조처의 거의 모든 내용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 조처가 학교 교육의 자율성을 강화하기보다 경쟁을 심화시키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보다 늘릴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와 전교조 인천지부가 최근 인천...
성남과 안양 등 경기도내 일부 기초의회에서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미리 정해둔 의장감을 당선시키기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 안양시 의회는 지난 달 30일 무기명 교황선출식 투표를 통해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재적 의원 24명(한나라당 15명, 민주당 9명) 가운데 13표를 얻은 한나라당 소속 김국진 의원을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