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 시설 입소자 가운데 부모 이혼으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개발연구원 김희연 책임연구원은 7일 발표한 ‘아동복지시설 기능 다각화 모델 구축 연구’ 보고서를 보면, 도내 26개 아동복지 시설에서 생활하는 1809명의 입소 아동 가운데 전체의 23.7%인 429명이 부모의 이혼으로 이들 시설...
인천시가 올 연말까지 시와 10개 구·군 공무원 정원의 3.8%인 415명을 줄이겠다고 발표하자 공무원 노조와 직장협의회 등이 “행정수요를 고려하지 않는 일방적인 공무원 줄이기”라고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와 일선 구·군의 공무원 노동조합, 직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구조조정·연금개악 저지를 위한 인천지역 공무원...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연구·인증기관인 미국의 바텔연구소가 춘천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이근식 강원도 투자유치본부장은 7일 “미국의 바텔연구소와 (주)유유는 공동으로 국제연구 표준에 부합되는 생물학적 동등성 사업을 하기 위해 한국 합작법인(ISS)을 춘천에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출 의약품...
충남도가 농·어촌지역 초등학생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 운영 중인 ‘방과 후 영어학교’가 정부의 영어교육 정책으로 채택돼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및 담당 장학사 회의를 열어 “충남도의 ‘방과 후 영어학교’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영어봉사 장학생...
학생 감소로 비어있던 교실이 뉴욕의 초등학교 교실처럼 변신한다. 대전시는 서구를 제외한 대전 4개 구 5개 초등학교의 빈 교실 1곳씩에 모두 3억원을 지원해 어린이 영어학습장인 ‘꿈돌이 어학실’을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꿈돌이 어학실이 만들어지는 학교는 동구 동광초, 중구 대문초, 문화초, 유성구 송강초,...
이완구 충남지사는 7일 충남도청 이전 새 도시의 대학 유치와 관련해 “여러 대학이 하나의 공간에 입주하는 ‘복합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복합캠퍼스가 설립 운영되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 같이 설명했다. 홍성·...
7일 오후 1시12분께 제주시 해안동 어승생 수원지 부근 1100도로에서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43명을 태운 관광버스가 브레이크 조작 잘못으로 옆으로 넘어져 3명이 숨지고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수학여행단을 태운 ㅂ고속 관광버스 11대 가운데 1대가 내리막길을 내려오다 방향을 틀지 못한 채 그대...
전북 군산에 25만t급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조 도크시설과 골리앗 크레인이 들어선다. 전북도는 7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이날 오후 2시 전북 군산 군장국가산업단지 안에서 기공식을 열고 내년 11월부터 선박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다”고 밝혔다. 도는 이 조선소 건립으로 고 정...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 개방으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보도자료를 만들었다가 비난을 샀다. 제주도는 7일 오전 ‘광우병 괴담 -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보도자료를 내고, “광우병에 관한 근거없는 오해와 불안감이 증폭되는 등 쇠고기의 안전성을 두고 우려...
광주시내 구청에서 불법주차 차량 견인업무를 위탁받은 민간업체들이 만성적자에 시달리면서 구청의 단속업무에 차질이 예상된다. 광주시는 7일 “4개 구청이 지난해 6월 민간 업체로 불법주차 차량 견인 업무를 위탁했으나 업체들의 수익성 악화로 업무 중단을 통보하거나 적자 보존을 요구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