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보령·서천, 전남 무안·신안·영광 등 ‘삼성크레인선단 원유 유출사고’ 피해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이 29일 사고를 낸 삼성중공업에 책임을 묻고 나섰다. 피해지역 주민과 환경운동연합 회원 등 30여명은 이날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악의 기름 유출사고를 저지른 삼성중공업...
강원도는 29일 비무장지대(DMZ)를 세계적인 평화, 문화, 생태, 관광자원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김진선 강원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무장지대는냉전의 역사를 담고있는 인류의 소중한 유산이며 문화와 생태경관, 생물다양성 등이 그대로 살아있는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보물중의 보물”이라며 “비무장...
광주시가 유니버시아드 실사단을 환영하려고 학생 수만명을 거리에 동원할 예정이어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반발을 사고 있다. 광주시내 초·중·고 46곳은 29일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실사단 6명이 2013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개최 여건을 돌아보려 광주를 방문하는 동안 유치 열기를 보여줄 수 있게 학생들을 동원해 달라...
전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순천민중연대 등은 29일 순천와이엠시에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국민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공권력이 남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두규 순천와이엠시에이 사무총장 등 3명은 지난해 12월 대선 전 비비케이 동영상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에 ...
부적절한 원정 골프(<한겨레> 29일치 13면)를 감사중인 전북도가 말썽을 빚은 공무원 4명 가운데 하위직 1명 한테만 책임을 지우는 방향으로 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난 21일 감사에 나서 정아무개 비서실장, 백아무개 감사실 계장, 최아무개 건설물류국 계장, 윤아무개 장수부군수 등 4명한테서 경...
경북 구미시가 설립한 지방공기업인 구미원예수출공사(사장 김상호)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을 위기에 놓였다. 지방 공기업이 폐쇄 위기를 맞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구미시는 “행정안전부가 오랫동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 회사가 2009년 말까지 흑자로 전환되지 않으면 문을 닫도록 하는 ‘청산 조건부 경영 ...
전교조 경남지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에 반발해 28일부터 경남도교육청 앞에서 1인시위에 나섰다. 전교조 경남지부는 1인시위에 앞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의 세부내용에 대해 의견을 묻는 조사를 벌였으며, 이 결과를 근거로 ‘학교 자율화 추진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