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들이 아동 상대 성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으로 관련 법률을 개정하라고 공식 요구했다.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8일 오전 11시 안양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동 성범죄자에 대해 △벌금형 삭제 △감형·가석방·집행유예 불허 △형기 중 심리치료 강제 △출소 뒤 관리대책 마련 등...
지난 1월1일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가 설치한 ‘특별사법경찰관’ 82명을 오는 30일부터 현장활동에 투입해 본격 단속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특별사법경찰관은 검찰의 지명을 받아 식·의약품·청소년·농수산물 등 시민 접촉이 잦은 분야의 공무원들 가운데 일부가 수사·고발 등 경찰 업무를 맡는 것...
(사)한지개발원(이사장 이창복)은 오는 7월4일~8월 말까지 이탈리아의 토스콜라노 종이박물관에서 원주한지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지개발원은 이탈리아 행사기간 한지 뜨기 시연회와 한지 제작과정 체험, 한지공예품 등을 전시하면서 한국 전통종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 10월에는 ...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충북도가 대북 농업지원에 나섰으나 최근의 남북관계 경색으로 농업 기술자들이 북한에 가지 못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 충북도는 28일 황해북도 봉산군에 파견키로 했던 20여명의 농업기술자들이 최근의 남북관계 경색과 맞물려 북쪽에서 초청장을 보내지 않아 방북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
광주 지하철 1호선의 승객이 전 구간 개통 뒤 40% 증가했다. 광주시는 28일 “지하철 1호선의 녹동~평동 20.1㎞ 전 구간이 지난 11일 개통됐다”며 “전 구간 개통의 효과로 하루 평균 승객이 3만5천명에서 개통 이후 4만9천명으로 40% 늘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휴일 19일, 평일 21~24일 닷새 동안 승객 증감을 조사했...
한겨레신문사는 30일 저녁 7시30분 광주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 용봉문화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보여 대중 속으로’라는 주제로 독자 초대 강연을 펼친다. 이 강연은 먼저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과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가 강의·좌담을 이끌고, 독자들이 열린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보수정...
제주지역에 다음달부터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이 시범 운영된다. 제주도는 28일 “다음달부터 제주시내 인화·한라 등 초등학교 2곳 주변을 부정·불량식품이 발붙일 수 없는 식품안전 보호구역(그린 푸드 존)으로 지정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내년 3월부터 시행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