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힘으로 만들고, 주민의 힘으로 운영하는 어린이도서관 ‘월평동 꿈터 어린이도서관(관장 윤미향)’이 17일 대전시 서구 월평1동 동사무소 건너편 현지에서 문을 열었다.(042-320-5443) 115㎡ 규모의 월평동 꿈터 어린이도서관 중앙에는 무대가 마련돼 있어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나 영화상영...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순례단’이 18~21일 새만금 지역을 도보로 순례한다. 순례단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반대하기 위해 전국의 운하예정 지역을 따라 도보 순례 중이며 지난 2월 한강 하구 애기봉을 출발해 경부운하와 영산강 운하 구간의 순례를 마쳤다. 순례단은 “특히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료되면서 ...
전북도가 전주시의 사업자 선정문제와 관련해 부시장 등 5명을 중징계 통보하자, 전주시가 “사법기관에서 이미 결정된 사항을 뒤늦게 업자 쪽 얘기만 듣고 부실 감사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17일 “‘전주시의 유수율 제고를 위한 블록시스템 구축사업’(사업비 1350억원) 발주과정에서 중대한 하자가 드러나 ...
제주도내 초·중·고교 등 일선학교에 대한 감사권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제주도 감사위원회와 제주도 교육청간의 힘 겨루기가 일단락됐다. 김태환 제주지사는 17일 일선학교 감사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양 기관을 상대로 조정역할을 해 교육청과 지역교육청까지는 감사위원회가 감사하고, 일선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
참여자치21은 17일 성명을 내어 “광주 5개 구청의 무기계약직 채용을 둘러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공정한 절차를 통해 공개적으로 모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5개 구청의 무기계약직 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구 45명, 서구 105명, 남구 56명, 북구 85명, 광산구 82명 등 총 373명이 채...
“하루 평균 20~25건 처리 밤 10시 돼서야 퇴근” 4년마다 재계약…집행관쪽 “불법노조” 협상거부 울산지법 집행관 사무원 정연수(41)씨는 지난달까지 낮에는 압류물에 딱지를 붙이고 밤에는 압류 예고통지서 등 법원에서 발송하는 우편물을 배달했다. 경기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 평균 처리하는 우편물은 400~...
경북도립 경도대학 사회복지과 졸업생 41명이 학교가 교과목을 잘못 개설한 탓에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지 못하게 됐다. 이 학과 졸업생들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을 이수해 학점이 ‘디(D)’ 학점 이상이면 졸업과 함께 보육교사 자격증을 받게 돼 있다. 하지만 2006학년도에 입학한 올 졸업생들은 필...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기능을 모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부산경제진흥원이 6월 공식 출범한다. 부산경제진흥원은 16일 오전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원장 선출안과 청사 확보계획안을 의결했다. 청사는 기업인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하고 시청 등 행정기관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