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6일 부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마선기(56)전 남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 마 신임 이사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시 국제경기준비단장, 영도구 부구청장, 체육회 사무처장, 문화관광국장 등을 지냈다.
정부가 태안지원특별법 시행령을 제정하면서 공청회 일정을 하루 전에 피해주민에게 통보하고 총리 산하 특별대책위에 주민이 거의 배제 되는 등 절차와 내용에서 큰 흠집을 보여 피해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보령지역 유류피해대책위 박종학 집행위원장은 16일 “공청회 일정을 개최 하루 전에 통보받아 1만여 피...
악성 난계 박연의 고장 충북 영동의 국악 동호인들이 16일 난계 민속 풍물단 연합회(회장 민병제·70)를 꾸렸다. 연합회에는 농민 등으로 이뤄진 순수 풍물 동호인 모임 18곳 43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유지태(51)연합회 업무지원팀장은 “지역 풍물 활성화와 국악 발전에 힘을 보태고 민간 국악 홍보사절로 영동과 국...
현재 민자로 공사가 진행 중인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턱없이 높게 책정된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이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지역 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6일 정부에 낸 건의문에서 “내년 8월 준공될 서울~춘천 간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 통행료보다 1.6~1.8배나 비싼 5200원으로 책정됐다”며 “이는 같...
한국전쟁 초기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 아래에서 미군 총격으로 숨진 영동지역 피란민들의 유해가 묻힐 노근리 희생자 합동 묘역과 ‘노근리 역사 공원’조성 공사가 다음달 중순께 시작된다. 군은 17일 노근리 사건 유족회 등에 설계 보고회를 한 뒤 공사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공사를 시작할 계획...
출퇴근 시간의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률을 기존 20%에서 50%로 높이겠다던 새 정부가 감면 대상을 ‘모든 승용차’에서 ‘카풀 승용차’로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16일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20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개정안은 50% 할인 시간대를 오전 5시~7시(톨게이트 빠져나가는 ...
김문수 경기지사의 말만 믿고 광역화장장 유치를 추진해온 김황식 하남시장이, 오는 20일까지 김 지사의 책임있는 답변을 요구하며 잇딴 공세를 퍼붓고 있다. 그러나 정작 김 지사는 장기 해외 출장에 나서는 등 ‘나몰라라’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15일 “광역화장장은 경기도에서 재정 지원을 약속해 ...
인천시가 짝통 논란에 일고 있는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의 이름을 ‘2009인천세계도시축전(Global Fair & Festival 2009, Incheon Korea)로 변경하고, 사업 규모도 대폭 축소했다. 인천시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지난 2월 “비공인 엑스포인 인천엑스포의 주제가 ‘도시’로 2010년 중국 상하이엑스포의 주제와 ...
서해안을 대표하는 어종이 참조기와 갈치에서 멸치로 바뀌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는 16일 발간한 <황해 해·어황 정보>를 통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주요 어종이 199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고급 어종인 갈치와 조기였으나, 현재는 예전에 남해안에서 주로 잡히던 멸치가 많이 잡힌다고 밝혔다. ...
국민권익위원회는 16일 민통선 내 작은학교인 경기 파주시 군내초등학교 통폐합 추진(<한겨레>4월1일치 12면)과 관련해 경기도 교육청과 파주시 교육청에 “교육과학기술부의 소규모 학교 통폐합 지침상의 절차를 준수하지 않은 채 추진된 군내초등학교 폐교 조처는 위법 또는 부당하다”며 학교 설치 조례 개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