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대 초부터 제주 연안에 퍼져 악취를 풍기는 파래의 이상번식에 대한 원인 규명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16일 제주 지역의 해양을 기후변화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해조류인 파래의 이상번식 발생원인과 자원화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하다고 밝혔다. 도는 또 기후변...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성윤)는 16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남짓 이정섭 전남 담양군수의 인사비리 의혹을 규명하려고 담양군청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군수의 비서실을 비롯해 행정과, 건설과, 재무과 등을 수색해 컴퓨터와 인사 관련 서류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이 군수가 5~6급 승진 인사 과정에서 수천...
부산시가 울산 울주군에 위치하고 있으나 감독관청이 부산 강서구인 사회복지법인 동향원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갖가지 위법 사실을 확인한 뒤 행정처분만 내리자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향원 시설비리 척결을 위한 부산·울산공동대책위원회’는 15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시를 항의방문해 △...
“오늘은 택시 타고 출퇴근 하는 날.” 연료비 인상 등으로 택시업계가 어려움에 처하자 포항시와 포항 지역 기업체들이 ‘범시민 택시 타기운동’까지 벌이고 있다. 포스코 임직원, 택시업계 종사자 및 노조 관계자, 공무원 등 30여명은 15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한시간 동안 포스코 정문 앞에서 ‘기업체 택시 타기운동...
“정권이 바뀌었다고 경찰의 태도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바뀔 수 있는 겁니까?” “이건 정권하고 아무 관련 없는 겁니다.” 15일 오전 10시께 부산 연제구 연산5동 부산시청 앞 광장에선 기자회견을 하려는 시민단체 회원들과 이들을 에워싼 경찰들 사이에 한동안 설전이 벌어졌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쪽위원회 부산본부...
경남 창원시 감계 생태도시 건설사업이 15일 첫삽을 떴다. 창원시는 이날 북면 감계리 감계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기공식을 열고, 2011년 완공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조감도 감계 생태도시는 108만9662㎡ 터에 6911가구 2만2115명 수용 규모로 건설된다. 전체 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52만5천여㎡에...
분당 새도시를 가로질러 한강으로 흘러드는 탄천의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경기 성남시는 1985년 이후 멸종되거나 소수 개체만 발견된 민물고기와 조개 등을 되살리는 ‘탄천 민물고기 복원 프로젝트’를 5월부터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를 위해 참종게, 참마자, 납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