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이용한 이동식 원어민 영어교실이 곧 부산에 등장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저소득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원어민 영어 체험학습 기회를 주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교실’ 매직 잉글리시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부산시에서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3년 동안 관련 시설을 갖춘...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고, 월급도 평균 30%쯤 줄어들었습니다.” 청소년상담지원센터 진혜전(49)사무국장은 지금까지는 57살까지 정년이 보장됐지만, 앞으로는 3년 계약직으로 신분이 바뀌고 3400만원의 연봉이 2900만원으로 삭감된다는 통보를 대구시에서 전해 듣고 “이럴 수가 있느냐”며 흥분을 감추...
경남 함양군이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식육용으로 사육하고 있는 도사견을 완전히 없애기로 했다. 하지만 도사견 사육농가의 반발과 법적 근거 미비로 ‘도사견 없는 함양군 만들기’ 사업이 쉬워 보이지는 않는다. 함양군은 14일 식육용으로 키우는 도사견을 올 여름 성수기를 넘긴 뒤부터 줄이기 시작해 2010년까지 완...
울산시교육청이 잘못 채점된 성적을 공개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 일고 있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달 6일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주최한 ‘중1 진단평가’ 결과를 채점 위탁업체인 ㅂ업체로부터 넘겨받아 같은달 24일 시험에 응시한 지역 60곳 학교 1만8000여명의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5개 과목별 및 전체 평균...
전남지역에 나노바이오와 생물산업 업체를 유치하는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전남도는 최근 장성 나노바이오센터와 곡성 생물방제센터에 들어설 4개 업체와 13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전남도는 지역특화산업인 나노바이오와 생물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4개업체에 시험 생산동과 핵심적인 장비를 ...
제주도가 오는 2012년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40% 절감, 제초제 사용량 50% 감축, 친환경 농가 확대 등을 뼈대로 한 ‘친환경농업시범도’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14일 제5차 세계작물학대회가 열리는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 100여개 국가의 학자, 연구자, 관리 등 모두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의 참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한라산 국립공원 탐방안내소가 21일 문을 연다. 제주도가 2004년부터 국비 68억원을 들여 해발 970m의 제주시 어리목에 건설한 탐방안내소는 지상 2층 지하 1층 연건평 1485㎡로 만들어졌으며, 기획전시실과 영상관 제1~3 전시실, 자료실, 창작교실 및 야외 전시...
대주건설과 남양건설이 공사대금의 일부로 3년 넘은 미분양 아파트를 하청업체에 떠맡겨 손해를 강요해오다 과징금 수억원씩을 물게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대주건설과 남양건설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를 적발해 과징금 5억9600만원과 5억13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며 “통상적 대물변제와는 달리 공사계약 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