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금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는 때, 부경대가 국내 대학으로선 처음으로 민간기업과 손잡고 국외 금광 탐사권을 따내 관심을 끌고 있다. 부경대 비케이21 지구환경시스템사업단(단장 박맹언 교수)은 최근 국외자원 탐사·개발업체 ㈜네카스(대표 박순하)와 함께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남부 잘랄라바드주의 퀼도...
“때죽나무 열매에는 마취 성분이 있어 이를 찧어 냇가에 풀면 물고기가 떼로 죽은 것처럼 수면 위로 떠올라 ‘때죽나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대전녹색소비자연대는 대전시 중구 대흥동 ‘테미공원’ 숲길에 조성돼 있는 나무의 이름과 유래 등을 자세히 설명한 ‘테미공원 생태지도’를 만들어 7일 공개했다. 이 숲길...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꾸려진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총선특위는 7일 제18대 총선 후보자 공약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내용이 크게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유권자들의 알권리도 극히 무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연대 총선특위는 “유권자 알권리 보장을 위해 제안한 지역공약에 대해 채택할지 여부를 여러 차례 ...
춘천에서는 65살 이상 노인도 이장 일을 맡아볼 수 있게 됐다. 춘천시는 이·통·반장 임명 관련 조례를 개정해, 통장과 이장의 연령을 현행 65살 이하에서 70살 이하로 5살 올리도록 했다. 시의 이런 조처는 농촌지역 일부에서 이장 일을 기피하는 분위기를 없애려고 취해진 것이다. 현재 도시지역 통장은 장학금과...
충북 영동군이 출자한 토종 와인 ‘샤토마니’생산 업체 와인코리아의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와인코리아가 최근 열린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경영보고와 함께 15억원의 증자를 요청했지만 군의회가 제동을 걸었다. 군 의회는 “적자 운영되는 출자 기업의 경영 전반을 냉철하게 평가해야 한다”며 “군이 적자 기업에 계...
서울시 강남구에 이어 광진구, 중구 등에서도 서울시가 지난해 시작한 공무원 퇴출제도를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노조는 ‘공무원 줄세우기’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광진구은 7일 공무원의 무사안일하고 불성실한 태도를 쇄신하기 위해 이달말부터 ‘현장업무지원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대상자를 선정...
자치단체장에 대한 사상 첫 주민소환 투표로 주목을 끌었던 경기도 하남시의 광역화장장 문제가 ‘관권선거’ 논란에 휩싸였다. 경기도가 총선을 코앞에 두고 화장장 건립 포기를 선언했고,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끌어낸 ‘성과’라고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 김기영 경기도 대변인은 7일 “새 장사법이 5월26일 시행돼 시·군...
전북 정읍 오리농장에서 두번째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이 확인되자 전남지역 축산 농가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도는 7일 전북 정읍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이 확인되자 도내 전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방역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정읍에서 오리를 실...
건국 60돌을 맞아 제주4·3, 여순사건, 5·18항쟁 유가족들이 12일 광주에 모여 아픔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한다. 광주의 오월어머니회는 7일 “국가폭력으로 가족을 잃고 수십년 동안 고통을 겪어온 김두연 제주4·3유족회장, 장주현 순천유족회장, 김천우 여수유족회장 등 60여명을 광주로 초청해 위로하기로 했다”고 밝...
7일 오전 8시45분께 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남서쪽 175㎞ 해상에서 중국 어선이 한국 범양해운 소속 벌크선 판블레스호(1만6천t)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중국 어선이 전복돼 중국 선원 6명이 실종되고, 2명은 판블레스호에 구조됐다. 전복된 어선은 중국 칭다오 선적의 ‘누차오위897’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충돌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