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하남시에서 추진하던 광역화장장 건립을 백지화하면서 심각한 후유증이 예고되고 있다. 김황식 하남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라는 극한 상황까지 내달았던 이 사안에 대해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발을 뺐고, 하남시는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 하남시, 경기도에 사과·보상 요구 =김황식 하...
전북 김제와 전남 영암의 씨암탉 농장 6곳에서 고병원성 가능성이 높은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또 발생했다. 특히 전남 지역 농장에서도 발병이 확인됨으로써 조류 인플루엔자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새벽에 신고된 전북 김제의 씨암탉 농장 5곳과 전남 영암의 씨암탉 농장 1곳에 대한 검...
18대 총선이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청지역 시민단체들이 8일 “정치개혁을 위해 유권자로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투표참여를 촉구했다. 대전과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정치에 무관심한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율이 낮아 민의가 왜곡될 우려가 있다”며 “정...
충남대(cnu.ac.kr)는 8일 정원의 절반 이상을 다른 대학 출신으로 선발하는 것을 뼈대로 한 2009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 계획을 확정했다. 전형계획을 보면,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의 로스쿨 예비인가대학 입시전형 기본계획에 따라 모집 정원 100명을 1, 2단계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 기준은 △법학사 34%(34...
대전권 27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교육공공성확보를 위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는 8일 성명을 내어 “대전시교육청은 고교 신입생 전형·배정방법 개선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교육공공성확보연대는 “시 교육청의 개선안은 현재 내신성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고입 전형·배정방법에 선발고사 혹은 내신·선발고사를...
대구 지역 시민단체들이 8일 대구시내 ㅇ 복지시설의 비리를 폭로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대구여성의 전화,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20여곳 시민단체들은 “이 복지시설이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음식을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는 등 갖가지 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청정지역 화천군으로 오시면 전통가옥을 지어드립니다” 강원도 화천군이 지난 2004년부터 외지 인구 유입 등을 위해 운영 중인 황토 집 전수학교가 전통가옥 보급의 일등공신이 되고 있다. 황토 집 전수학교는 6개월 훈련기간 수강료와 식비를 제외한 기숙사비와 실습비 등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
경남 마산시 수정리 매립지에 조선기자재공장 유치를 위해 용도 변경을 추진하고 있는 마산시와 반대 주민들의 마찰(<한겨레> 4월 1일 13면)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사업 주체인 에스티엑스(STX)중공업이 “주민들이 반대하면 수정매립지에 조선기자재공장을 세우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정마을 에스티엑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