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의 3분의 1이 특정 집단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와이엠시에이(YMCA)가 지난해 인천시의원이 발의한 조례 47건을 분석한 결과, 특정집단을 위한 조례가 16건으로 34%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와이엠시에이는 의원발의 조례를 ‘시정감시’ ...
독립기념관(i815.or.kr)은 제89주년 ‘3·1절 기념식’을 3·1운동 정신계승 재현행사로 치른다고 28일 밝혔다. 3월 1일 오전10시, 겨레의 집 큰 마당에서 열리는 재현행사는 민족예술단 우금치와 관람객 등 1만여명이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독립운동가로 분장한 충남 천안 목천고 학생 150여명의 안내를 받아 일제의 검...
인삼열매(베리)를 주원료로 한 음료가 상품화돼 관심을 끌고있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농공단지의 진생베리코리아(주)는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인삼열매를 활용한 식품가공법에 대해 국내특허와 국제특허를 출원하고 인삼열매 음료수인 ‘파낙스베리’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음료원료가 된 인삼열매는 3년차...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 옛 장항제련소 주변지역 토지를 국가에서 매입해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충남도와 서천군은 28일 “옛 장항제련소로 인해 발생한 환경오염 문제 해결책으로 토양의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난 3개 마을(장암·화천·송림리) 183만㎡를 ...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12월 영천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아무개(58·전 영천시청 공무원)씨와 정아무개(70·전 영천시의원)씨 등 2명을 28일 긴급체포했다. 이들은 재선거 때 김아무개(69·구속) 후보로부터 선거를 도와달라는 부탁과 함께 500만원씩을 받은...
전남 신안군이 천일염의 품질을 높이려고 생산시기를 예년보다 한달 가량 늦췄다. 신안군은 28일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65%를 차지하는 신안 천일염의 생산 개시일을 3월28일로 결정했다”며 “평균 기온이 섭씨 15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천일염을 생산하면 품질 향상과 가격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마닐라 정기 항공노선이 다음달부터 개설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15일부터 올 1월12일까지 제주~필리핀 마닐라 노선에 왕복 항공기 4편을 부정기 운항해 시장성과 접근성 등 정기항공노선 개설의 가능성을 타진했던 필리핀항공이 다음달부터 정기 운항에 들어가기로 하고 자회사인 에어필리핀을 통해 ...
민주노동당 권영길(67·창원을) 의원은 27일 경남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18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권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정치의 실패는 서민생활의 어려움으로 직결되기에 새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누구보다도 바라고 있다”며 “하지만 땅부자 내각, 의혹 투성이 내각을 꾸리려는 ...
부산시설관리공단이 공공부문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나섰다. 시설관리공단은 2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협력사업 발대식’을 열고 다음달 3일부터 노인들이 해당 일자리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10일 시설관리공단과 한국노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