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교육청이 영어 공교육 강화대책을 발표하자 전교조 제주지부는 27일 ‘실험적인 영어 공교육 강화 대책의 전면 수정’을 요구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 교육청이 초등학교 1·2학년에도 영어 교과를 도입하고, 2010년까지 영어 수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운 ...
“영화를 알고, 영화를 즐기자.” 전북 전주에서 영화와 관련한 지식을 평가해 자격증을 주는 영화검정시험이 시행된다. 전주시는 27일 “전주정보영상진흥원과 일본 영화전문지 키네마순보 간의 한·일 공인시험 협약을 통해, 영화 능력평가인 ‘제1회 영화검정시험’을 오는 5월 전주국제영화제 때 시행한다”고 밝혔다. ...
김범일 대구시장과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돕기 미술품 자선경매’가 열린다. 대구문화방송이 운영하는 미술품 전문경매업체 ‘옥션M’은 다음달 11일 오후 7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방송국 1층에서 자선경매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자선경매에는 49점의 미술품이 출품된다. 김 시장은 200...
경남도가 한반도대운하 건설에 대비해 대운하민자유치팀을 새로 만들기로 하자 환경단체들은 “앞뒤가 뒤바뀐 계획”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경남도는 26일 대운하민자유치팀 신설 등의 내용을 포함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경남도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대운하민자유치팀은 4급 1명, 5급 2명 등 ...
울산의 석유화학업체들이 공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 다른 나라에 판매하려 앞다투어 나서고 있다. 후성(옛 울산화학)은 2005년 3월 냉매 생산 때 발생하는 부산물인 수소불화탄소(HFC) 분해사업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연합(UN)에 등록해 연간 140만CO2t(이산화탄소톤·이산화탄소 1t을 기준으로 환산한 ...
삼성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입방아에 올랐다. 대규모 상가를 조성하겠다고 공장터를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을 해놓고 10년이 넘도록 차일피일 미루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대구시의 도시계획 자료를 보면, 삼성은 1997년 대구 북구 칠성동과 침산동 옛 제일모직 공장터 11만1610㎡(3만6천평)를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
지난해 12월 치러진 충남 연기군수 재선거와 관련해 주민 수십명이 금품을 받았다고 신고하거나 자수해 경북 청도 사태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전지검 공안부는 26일 연기군선거관리위원회와 검찰에 재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다고 신고하거나 자수한 연기군민은 5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들 가...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내부에서 형사들이 업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충남경찰 감찰계는 26일 “광역수사대 ㅇ형사가 ‘지난해 여름 동료 형사로부터 수사비 등에 보태쓰라며 10만원권 수표 10장을 건네 받았다’고 밝혀 감찰 조사 중”이라며 “ㅇ형사는 ‘동료가 업자로부터 ...
강원도 춘천 출신 작가 김유정 탄생 100돌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김유정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전상국 김유정 문학촌장)는 우선 4월25일~26일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김유정 소설의 특징인 해학과 웃음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어 26일에는 결혼을 하지 못하고 29살의 ...
“소리를 보여 드리고 싶은 분들은 신청하세요” 강원 춘천시가 수화통역사 양성 프로그램인 ‘소리를 보여 드립니다’ 프로그램 기초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선발 인원은 40명으로, 선착순으로 시청 복지과(033-250-3549)나 농아인협회 춘천시지부(033-252-9056)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농아인...
인천시가 독일계 호텔·리조트업체인 캠핀스키 컨소시엄과 추진 중인 ‘용유·무의관광단지’ 개발사업이 이 업무를 담당해온 캠핀스키 한국 법인 공동대표 2명 가운데 1명은 해임되고, 또다른 공동대표는 횡령 혐의로 피소돼 차질이 우려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용유·무의관광단지 개발사업 준비를 위해 캠핀스키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