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주변 유해 및 안전시설 현황, 최단거리 통학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디지털 지킴이’가 경기 고양시 75개 초등학교에 국내 처음으로 구축됐다. 경기 고양교육청은 26일 학교주변 안전·환경 관리, 위생정화구역, 학교별 방과후 학교 자료 등을 인터넷에서 검색할 수 있는 ‘...
83억원짜리 바이올린이 오는 3월 인천에서 연주된다. 26일 인천&아츠 사무국에 따르면 3월12일 오후 8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줄리안 라클린의 바이올린·비올라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 리투아니아 출신의 줄리안 라클린은 한국 돈으로 83억원에 달하는 과르네리 바이올린을 들고 나온다. 이 악기는 세계...
1974년 지하철 개통 뒤로 줄곧 쓰이던 종이 승차권이 내년 상반기에 사라진다. 서울시는 2009년 9호선 개통에 맞춰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플라스틱 ‘아르에프’(RF) 승차권을 지하철과 국철 전체 구간에서 사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으로 지하철 승객은 매표소에서 플라스틱 표를 산 뒤 역을 나서면서 승차권을 반...
전주 예수병원이 전북지역에 사는 외국인 이주여성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예수병원은 올해 개원 11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지난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종합검진을 진행중이다. 예수병원은 전북도의 도움을 받아 전북지역 14개 시·군에 살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이...
올해 제주4·3 60주년 기념행사가 제주와 서울, 일본 등지에서 4월 한달 동안 열린다. ‘4·3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공동대표 고희범·김두연·임문철)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희망의 역사로 승화되는 중요한 전환기가 바로 4·3 60주년”이라며 “형식적인 기념사업이 되지 않도록 60주년의 의미에 걸맞게...
한국민족극운동협회가 27일 저녁 7시 광주시 서구 상무동 5·18기념문화회관 민주홀에서 ‘니 거가 있냐? 우덜 여그 있다!’라는 주제로 창립 20돌을 기념하는 공연을 펼친다. 이 주제에는 광주시가 공연의 소재와 내용이 마뜩지 않다며 놀이패 신명의 무대 대관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던 사건을 비판하는 문화패들의 항의...
제주 지역에 ‘영어 열풍’이 일 전망이다. 제주도 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제주 지역의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 1시간 영어수업을 시행하고, 영어교과서도 만들어 보급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영어 공교육 강화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제주국제자유도시 추진 과정에서 영어 공용화 구상을 내...
충북 영동군 영동읍 당곡리 250 논 850㎡는 <삼국지>에 나오는 명장 관우의 땅이다. 소설같은 얘기지만 영동군청, 청주지법 영동지원 등의 토지대장과 등기부 등본 등을 떼어 보면 소유주가 관우를 뜻하는 ‘관씨’로 돼 있다. 이 땅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해마다 제를 지내는 ‘12장 신당’...
인천지법(법원장 김이수)은 더욱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위해 4개 재판부를 증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된 재판부는 민사항소 사건, 민사단독 사건, 민사소액 사건, 약식명령에 대한 형사정식재판 청구사건을 각각 다루게 된다. 특히 변호사 없이 당사자가 직접 소송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은 민사소액 사건과형사...
인천시가 설립한 공기업들이 여전히 방만한 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22일 감사원이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개선 실태를 감사한 결과를 보면, 인천지하철공사는 2001년 근로기준법 등에 맞게 연월차 휴가수당 지급률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수당이 줄어들자 지하철수당을 인상하는 방법으로 ...
지난 해 11월1일부터 시립 공원묘지의 매장을 전면 금지시킨 경기 안양시(2007년 11월1일치 13면)가 화장하는 유족에게 1구당 15만을 지원해 주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개정된 ‘안양시 장사시설의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따른 것이다. 시는 3개월 이상 안양시에 살다 숨진 사람에 대해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
자전거를 이용해 아파트, 학교, 쇼핑센터, 지하철 등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시범타운이 올해 안에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올해 안에 양천구, 송파구, 노원구 중 2곳에 반경 3㎞ 크기의 자전거 시범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