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충북 청원군 등 행정중심복합도시 주변지역 내 단독주택에 대한 신·증축 규제가 크게 완화돼 주민들이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4일 “지난달 26일 열린 임시국회에서 ‘행정도시 건설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 통과됨에 따라 빈 집터 및 기존 낡은 주택을 철거한 터에서 ...
강원도가 추진 중인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이 도민 사이에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600여명의 강원도 자원봉사단체와 회원들은 4일 속초문화회관에서 ‘2008 강원자원봉사릴레이 출발식’을 갖고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들어갔다. 자원봉사 릴레이활동은 속초에서 시작해 고성, 화천, 원주 등 도내 전 지역을 돌며 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삼성산업단지에 지어진 충남외국어고교가 4일 개교했다. 충남외국어고는 3만545㎡의 터에 지하 2, 지상 4층의 교사동과 지상 5층의 기숙사동(492명 수용)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교사동은 일반교실 18개실, 특별교실 14개실, 관리실 10개, 소규모실 6개, 강당, 시청각실 등을 갖췄다. 이 학교 정...
충북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인 청주 3·1공원이 역사 공원으로 거듭난다. 광복회 충북지부, 민족대표 33인 유족회,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등 시민·사회 단체와 도종환 시인 등은 최근 3·1공원 재정비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역사 공원화 사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1억원 안팎의 예산을 마련...
대전·충남지역 대학생들이 태안반도에서 방제 자원봉사와 서해안살리기에 나서는 등 원유유출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식지않는 애정을 보내고 있다. 충남 논산 건양대(konyang.ac.kr) 학군사관후보생 40여명은 7일 태안에서 국토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피해주민을 돕는 ‘비전캠프’를 연다고 4일 밝혔다. 김민우(경찰행정...
“세종문화회관에서 군자동까지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시청 앞 신호등 고장인가봐요.” 서울시가 운영하는 120 다산콜센터의 야간 상담서비스의 이용 빈도가 한달 사이에 세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월28일 제도 시행 뒤 하루 평균 329건이던 상담이 최근에는 900건으로 늘어났다고 4일 밝...
인천 ㅇ전문대 학생 10여명이 이 대학 ㄱ교수의 비리와 성희롱을 고발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만들어 인천시와 대학에 보내 파장이 일고 있다. ‘저희 교수님을 소개합니다’란 제목으로 만들어진 10여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한 여학생은 “지난해 ㄱ교수가 지방에서 열리는 학회에 함께 가서 같은 방을 쓰자는 요청을 했다”...
서울시는 4일 중구 회현네거리에서 남산케이블카 탑승장 바로 앞까지 이어지는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차를 타지 않으면 남산 올라가기가 쉽지 않았던 보행 약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가 내놓은 계획을 보면, 양쪽 70∼7 거리에 10여m마다 교각을 세우고 빔...
인천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2호선 차량시스템 입찰과정에서 시가 제시한 사전규격이 외국 업체에 유리하게 돼 있다며 국내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4일 인천시와 관련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시 도시철도본부는 최근 조달청에 의뢰해 도시철도2호선의 차량시스템을 LIM(선형유도전동기) 방식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사...
경기 안양시가 시립 체육시설의 수영장을 이용하는 13~55살 여성에게 생리 할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수영장 생리 할인제는 서울과 일부 지방에서 시행 중이지만 경기지역에서는 안양시가 처음이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가임기(임신이 가능한 연령) 여성에 대해 수영장 이용 월 회비의 10%를 깎아 준다고 4일 밝혔다. ...
울산국가공단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도심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 완충녹지에 조성된 삼산쓰레기매립장의 활용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 남구 여천동 삼성정밀화학 울산공장 옆에 자리잡은 이 매립장은 지난 1970년 국가공단 주변 완충녹지로 지정된 뒤 81년부터 울산시가 폐기물 매립을 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5일 대구에서 ‘수요시위’를 연다. 매주 수요일 800차례 넘게 서울의 일본 대사관 앞에서 벌이던 수요시위를 대구에서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은 네번째 맞는 세계연대행동의 날로 일본, 영국, 필리핀, 오스트레일리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세계 곳곳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