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박상하 상임고문은 9일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대구육상선수권 대회에 북한이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장 위원은 국제태권도연맹 총재 자격으로 지난 6일 북한 태권도시범단과 함...
대구시가 준공업지역 2만3천여평을 고층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땅값 시세차익 수백억원을 둘러싸고 특혜의혹이 불거졌다. 시는 9일 준공업지역으로 지정된 대구시 달서구 진천동 대한방직 터 2만3900평을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
안내문 없고 투표 3시간만후보 3명 공약·얼굴도 몰라 “초등학교 회장 선거도 이렇지 않은데….” ‘3% 퇴출’로 시끌시끌한 서울시청에서 조용한 선거가 9일 치러졌다. 제 7대 서울특별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서울시직협) 대표를 뽑는 선거였다. 하지만 ‘축제’가 돼야할 자리는 소리소문도 없이 진행됐다. 선거운동 일...
부동산 투기를 통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올리고 세금 2억여원을 포탈한 피고인에게 벌금 2억원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2단독 서 정 판사는 9일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ㄱ(52) 피고인에게 벌금 2억원을 선고했다. 서 판사는 “피고인은 부동산 투기를 통해 6억원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남기고 이 과...
제주 영어전용타운 건설 예정지인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안덕면 서광리, 한경면 청수리 일부지역 등 모두 330만평이 10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제주도는 영어전용타운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면서 투기바람이 일고 있는 대정읍 보성리 영어전용타운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기로 하고, 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을 통해 입국한 여행자가 늘면서 휴대품 유치 건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세관은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제선을 통해 입국한 여행자는 6만4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6천여명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여행자들이 반입한 휴대품 중 면세범위를 초과해 유치된 건수...
호남지역의 숙원 사업인 전라선 복선화가 오는 2011년 상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전라선에는 한국형 고속철(KTX)이 투입돼, 서울~여수 구간 소요시간이 현행 5시간에서 3시간대로 크게 단축된다. 건설교통부는 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전라선 전 구간을 복선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대표적인 단선 구...
제주지역 일부 횟집들이 외국산 횟감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거나, 질병에 감염된 양식광어를 구입해 판매해다가 적발됐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9일 일본에서 수입한 벵에돔 4㎏을 1㎏당 1만8천원에 사들인 뒤 손님들에게 국내산이라고 속여 ㎏당 7만~8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제주시 건입동 소재 횟집을 찾아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