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도의 대책이 실국별로 중복운영돼 혼선을 빚고 있다. 제주도 친환경농축산국은 지난해 2월20일부터 지금까지 에프티에이 협상 체결에 대응한 제주도 감귤대책위원회를 농업·축산분야 위원 16명을 추가해 모두 44명으로 확대한 ‘제주도 한-미 에프티에이 농축산 특별위원...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를 결정하기 위한 세계박람회기구(BIE)의 현지 실사가 9일 시작된다. 해양수산부는 8일 비센테 로세르탈레스 세계박람회기구 사무총장 등 7명의 실사단이 9일 오후 입국해 국무총리가 주최하는 환영 리셉션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과 전남 여수에서 실사가 진행된...
대전시가 도심하천인 대전천 생태복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동구 중동 중앙데파트 상가 철거가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전망이다. 시는 6일 “늦어도 내년 8~9월까지 중앙데파트 철거를 마무리하기로 하고, 관련 사업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1974년 대전천을 복개한 자리에 건립된 중앙데파트는 6300여㎡...
“자네 오랜만이네 얼굴 좋구먼”, “예,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6일 오후 2시 충북 괴산군에 있는 육군 37사단 괴산·증평대대 운동장에서 만난 괴산군과 증평군 공무원들은 악수를 하면서 안부를 나눴다. 임각수 괴산군수와 유명호 증평군수 등 30여명의 두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부대에서 전투복으로 갈아 입고 서...
도시지역보다 크게 뒤떨어진 교육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고교생을 위해 강원도 횡성군과 온라인교육기업인 (주)푸른1318이 함께 온·오프라인 교육에 나섰다. 횡성군의 계획을 보면, 서울 강남수준의 사교육 프로그램을 공교육에 접목시킨 이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10달 동안 관내 중·고교생을 대...
흐드러진 봄꽃만큼 풍성한 볼 거리, 할 거리, 먹을 거리, 놀 거리가 펼쳐진다. 볼 거리=보은 동학농민혁명 계승사업회와 삶결두레 아사달은 14~15일 보은군 외속리면 장내리 장안 마을에서 보은 동학 취회 114돌 맞이 동학굿 한마당 행사를 연다. 동학군 취회지인 장안 마을 등에서 위령제, 기림굿, 판소리 한마당, ...
자치단체들이 기업형 팀제를 도입해 조직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강진군은 6일 “행자부에서 충북 제천시, 광주시 북구와 함께 팀제 시범 운영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의 사무관 정원을 유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애초 1실 13과를 1실 25팀제로 개편하는 내용의 조직안을 승인받았다. 군은 기획정책실 ...
김주열 열사 추모사업회는 4·19 기념사업의 하나로 7~8일 오전 9시 전북 남원 지리산소극장에서 ‘아름다운 민주주의, 그 소통과 화해를 위해’라는 주제로 제1회 남원 청소년영화제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영화제에서는 ‘볼리비아 혁명’ ‘교실에서 거리로’ ‘이것이 민주주의’ 등 세계 각국의 민주화운동을 소개한 영...
호남대학교는 6일 전파이동통신공학과 손홍민(49) 교수와 석사과정 김상봉(27)씨가 3년여의 연구 끝에 ‘염분농도 원격 탐사용 전파 센서’를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센서는 바닷물이나 강물에서 자연 방사되는 마이크로파 대역의 미약한 방사파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수신해 염분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