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벚꽃 축제를 갈 경우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하면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5일 2호선 당산역과 여의도를 잇는 연결통로가 2005년 마련돼 봄꽃놀이가 한결 편해졌다고 밝혔다. 연결통로가 없을 때는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을 이용해야 했는데 걸어서 25분 이상 걸리는데다 많은 ...
■ 서울시는 번호판영치예고제를 9일 시작하고 자동차세를 한 차례 체납했을 때는 무조건 번호판을 떼가지 않고 ‘번호판 영치 예고 차량’ 스티커를 차에 붙이거나 체납자의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를 보내기로 했다. ■ 미군기지 이전 따른 경기 평택 대추리 매향제가 7일 오후 2시 열려 정든 마을을 떠나는 대추리 주민들...
경기 안성에 있는 한경대학교(4년제)와 평택의 한국재활복지대학(2~3년제)이 내년 3월 통합된다. 수도권 국립대학 가운데 처음이다. 두 대학 통합 이름은 가칭 ‘경기국립대학교’로 정해졌다. 최일신 한경대 총장과 장석민 재활복지대학 학장은 5일 경기 수원시 이의동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김문수 경기지사가 참석한 ...
한국전쟁때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 다리 아래서 미군들에게 희생된 피란민들의 유해 발굴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이뤄진다.충북도와 영동군은 5일 “노근리사건 희생자들이 묻힌 곳으로 추정 되는 쌍굴 다리 주변의 유해발굴을 올해 안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와 군은 이를 위해 ‘노근...
충북 청원고의 자율있는 자율 학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원고는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4시10분까지 정규 수업과 6시10분까지 보충 수업은 여느 일반계 고등학교와 다를게 없지만 저녁 이후 시간은 학생들이 선택한다. 6시10분부터 7시40분까지 긴 저녁시간에는 학생들의 뜻에 따라 전교생 248명이 인성 체육을 한...
벚꽃, 개나리, 진달래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봄날, 꽃과 전통이 어우러진 축제가 열린다. 가마놀이 벚꽃축제= 대전시 동구는 7~8일 가양2동 흥룡마을 남간정사 일원에서 ‘제3회 가마놀이 벚꽃축제’를 연다. 흥룡마을 가마놀이는 혼기의 처녀가 결혼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릴 것을 기원하는 전통놀이로 조선 중기부...
강원도는 12일 현행 매장문화재 조사제도가 사업시행자와 주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고있다며 문화재청에 개선을 건의했다. 도는 건의서에서 매장문화재를 발굴하려면 비용을 소규모 조사비용만 국가에서 부담할 뿐 대부분의 비용을 사업자가 부담하느라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이 가중되고 민자유치에도 걸림돌이 되...
제주 해군기지 건설 예정지로 알려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1리 지역주민들의 반대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위미1리 주민들은 지난 4일 오후 리사무소를 방문한 김태환 제주도지사한테 해군기지와 관련한 태도를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한 데 이어 6일 오전 11시부터 제주도청 앞에서 혈서쓰기, 삭발...
제주지역 중소상인들이 대형 할인점인 ‘롯데마트’의 제주시 진출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제주도슈퍼마켓협동조합과 제주시민속오일시장상인회, 제주중앙지하상가상인회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대형유통점 저지와 중소상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롯데마트 입점 ...
안내사협 “25개사서 13명 블랙리스트 작성…공개사과를” 제주지역에서 활동하는 관광통역안내사들이 임금인상 요구에 취업금지로 맞대응한 대형 여행사의 횡포를 비판하고 나섰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제주지부는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25개 여행사 취업금지 명단 발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여행...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봄 관광성수기를 맞아 ‘즐겁고 달콤한 여행 그리고 추억’을 슬로건으로 한 ‘스위트 스프링 제주’ 이벤트를 4∼5월 2개월간 제주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공항 및 제주항에서는 관광객 환영 및 환송 홍보물을 설치해 환영분위기를 조성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제주도교육청 직속기관들이 물품을 구입하면서 멋대로 수의계약을 하는 등 부당한 행정행위를 했다가 지적을 받았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 하순 제주도교육청 직속기관인 탐라교육원과 제주도교육박물관의 종합감사를 벌인 결과를 5일 공개했다. 감사 결과, 두 기관은 지난해 1월과 5월 2차례에 걸쳐 990...
임대아파트 사업자들이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을 외면하고 있는데도, 자치단체의 행정조처가 미흡한 실정이다. 광주시는 4일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의무 가입 대상인 52개 단지(1만6852가구) 중 14개단지만 가입했고, 2개 단지는 가입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임대인들과 협의중인 4개 단지를 제외하면 32개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