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6일 올해 독립영화 제작자들에게 모두 1억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장·단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이며 지원금액은 장편과 단편이 각각 최대 3천만에서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은 제외되며, 서울을 작품의 소재나 배경으로 활용하면 선정 때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에 거주...
인천시와 경기도에서 초등학생이 교통카드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 인천시와 경기도는 27일부터 버스를 탈 때 초등학생도 교통카드를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 발급 대상을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스이용객 중 인천시의 경우 하루 평균 2만1천명, 경기도의 경우 하루 평균 6만여명 정도가 초등학생이지만 ...
충북 기초단체, 생활 밀착형 행정 펼쳐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의 생활 밀착형 행정 개혁 시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체험 행정=옥천군은 28일 새벽 한용택 군수 등 간부 공무원 40명이 환경 미화원 체험에 나선다. 한 군수 등은 이날 새벽 5시30분부터 6개 조로 나눠 시가지, 주택가 등을 청소할 참이다. 청소 뒤 ...
충남 태안군이 풍력, 태양열 등 신 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종합에너지단지 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태안군은 26일 “신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연구용역을 해보니 타당성이 있다는 결론이 나와 농업, 관광, 환경과 신 재생에너지산업을 결합시킨 ‘종합에너지단지 특구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
충남도는 26일 “오는 5월 12일 치를 지방공무원 시험 원서접수를 해보니 기능직(사무보조)에서 257.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전체 287명 선발에 모두 1만4539명이 지원해 평균 56.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5명을 선발하는 기능직은 1288명이 지원해 2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직렬별 경...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 노무현 대통령의 카타르 방문 중 열리는 ‘한-카타르 비즈니스포럼’에 참가해 제주도 투자 환경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카타르 기업인 150명과 한국 경제사절단 200명 등 양국의 재계 실력자 350여명이 참석하며, 제주도는 유덕상 환경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의회, 제주국...
한라산 고지대의 하천 유출수를 땅속으로 흘려보내 수자원으로 만드는 연구가 정부 주도로 추진된다. 제주도 수자원본부는 26일 하천 유출수를 지하수로 인공 함양하기 위한 기초연구사업이 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1세기 프런티어 연구개발사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자원본부는 4월부터 2011년 3월...
“협상품목 제외 안되면 지역산업 몰락 불가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관련해 감귤류의 개방을 둘러싸고 26일부터 한-미 장관급 회담이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이미 한-미 에프티에이 저지를 위한 제주도농축수산비상대책위와 한-미 에프티에이 저지 도민운동본부가 지난 21일부...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주특별자치도 2단계 제도개선 과제가 지나치게 개발에 초점을 둠으로써 참여자치의 역량 제고와 지역의 내생적 발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주참여환경연대(공동대표 허남춘·허진영)는 26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자치도 2단계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