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제주도 땅 사들이기가 최근 5년 동안 해마다 평균 1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27일 외국인 토지취득 보유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달 말 현재 936건에 885만4천㎡로 집계돼 마라도(29만8천㎡)의 30배에 이르며, 취득 금액은 1883억여원이었다고 밝혔다. 외국인들의 연도별 취득면적을 보면, 제...
기본구간 850원…제주~애월 1천원, 제주~성산~서귀포 3천원 다음달 1일부터 제주지역의 시외버스에 구간요금제를 시행하면서 버스요금이 최고 37.5% 낮아지게 됐다. 제주도는 27일 지난해 7월 출범한 광역행정체제에 맞게 도·농간 교통격차를 해소하고 읍·면 주민들의 대중교통 요금 부담을 줄이려고 다음달 1일부터 ...
⊙ 경남은행 <부행장> △울산본부장 박영빈 △서부본부장 이수범 △서울본부장 겸 동부1본부장 김호진 <부행장보> △중부본부장 겸 동부2본부장 최민호 △여신지원본부장 겸 여신위원장 이성수 <본부장> △마산지역 신홍기 △업무지원 구철회 △기업고객사업 송기용 △개인고객사업 황호섭 △지역공헌사업단 천호진
경남지역 노동자 대부분은 6자 회담이 북·미 관계 정상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올해 남북 관계도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민주노총의 설문조사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6일 조합원 608명을 대상으로 벌인 ‘경남지역 노동자 통일의식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의 91%...
성진지오텍·삼창기업 매출 쑥쑥 울산의 중견 향토기업들이 환율하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규모 수출길을 트고 있다. 석유화학 장치물 전문 제작·수출기업인 성진지오텍은 26일 중견기업으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무게 1000t 이상의 플랜트 장치물(기초화학제품 생산설비)을 제작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13...
경일대, 독도·간도 교육센터 열어 경일대 독도간도 교육센터가 27일 문을 연다. 연구팀과 교육팀, 자료팀으로 구성되는 교육센터는 앞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영토문제에 대한 교육사업을 펼치게 된다. 또 영토문제와 관련된 각종 자료 수집과 분석, 교육자료 발간 사업 등의 업무도 ...
대책위 꾸려 원상복구도 요구키로 전남 담양군 대덕면 용대리 이아무개(57)씨는 최근 마을 인근 보광산업 석산을 방문했다가 깜짝 놀랐다. 석산 들머리에서 뿌연 먼지 구름이 날아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가 사는 마을은 석산에서 직선거리로 600여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2000년부터 7년째 천식에 시달리고 있...
전북 군산시와 군산시의회가 국립 군산대의 통합을 반대하고 나섰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26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3개(전북대, 군산대, 익산대) 국립대 통합논의를 반대한다”며 “5월 통합 대학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지만, 이는 구태의연한 탁상행정”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군산대가 ...
전북학교운영위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교복값 제자리찾기 공동구매 전북시민연대’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전북도교육청에서 교복 공동구매 설명회 및 앨범 전시회를 연다. 2003년도부터 교복 공동구매를 시행해 온 교복시민연대는 경비를 크게 절약하는 성과를 얻어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 등록...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랜드마크 기능을 보완하라는 광주시와 일부 단체의 요구에도 건축물을 지하에 배치한 애초 설계틀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문화부는 26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발효를 이틀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아시아문화전당의 랜드마크 기능을 둘러싼 의견이 폭넓게 존재한다”며 “시민의 다...
광주지역 초·중·고의 과반수가 학급 인원이 교육부의 기준을 넘는 과밀학급을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봉근 광주시교육위원은 26일 “광주지역 초·중·고 278곳 가운데 52.1%인 145곳의 학급당 학생 수가 교육부 기준인 35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39.0%보다 월등히 높다. 초등은 136곳 중 25.7%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