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주지역에서 개발사업의 시행승인을 얻은 사업자는 승인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제주도는 26일 지금까지 제주지역에서 개발사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개발사업의 시행승인을 얻은 날부터 2년 안에 이행하도록 했으나, 현재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특별법 개정이 이뤄지면 1년 이내에 시행...
서울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1천732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직렬은 행정직군이 1천399명으로 가장 많고, 기술직군이 324명, 연구.지도직군이 9명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채용 규모는 지난해 932명을 신규로 채용했던 데 비해 84% 증가한 규모로, 청년 실업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
24일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에서 지하철 예술무대가 열린다. 이번 무대는 2000년부터 시작한 지하철 예술무대의 7주년 기념 공연으로 그동안 출연한 주요 예술가들이 다시 한번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전 <한국방송> 관현악단 지휘자인 김춘광 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브라질 전통무술인 까뽀에라 팀의 무...
‘밥줄’ 독점 관행깨고 용접기술 등 무료 전수 노조가 스스로 기술학원을 차려 노동자들에게 기술을 전수하고 나섰다. 이런 시도는 현장 노동자들이 자신의 밥줄인 현장기술을 좀처럼 동료 노동자들에게 전수하지 않는 관행을 깨는 것으로 고급 기술인력 양성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구미 삼성전자기술센터 기공식 삼성전자는 23일 경북 구미시 임수동 구미2사업장에서 윤종용 부회장 등 삼성전자 경영진과 김범일 대구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개발기술센터 기공식을 열고 공사에 들어갔다. 윤 부회장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휴대폰의 생산과 연구...
〈조선왕조실록〉에 3천번 이상 오르는 등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정치가·학자로 이름 높은 우암 송시열(1607~1689) 선생의 학문을 연구하고 기념사업을 하는 모임이 꾸려졌다. 임동철 충북대 총장, 곽동석 국립청주박물관장 등 우암의 학문을 흠모해온 12명은 ‘우암 송시열 탄신 4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꾸린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데 이어 경기도 종오리농장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이어짐에 따라 24일부터 다른 시.도의 병아리 반입을 전면 금지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현재까지 경기와 충남, 충북, 전북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 및 그 생산물에 대해서만 ...
태권도공원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전북 무주군이 태권도붐을 조성하려고 무주군 학교태권도선수단을 창단했다. 선수단은 무주·설천·안성·중앙초등교와 무주중, 설천고 등 초·중·고 6곳의 학생 84명으로 구성됐다. 홍낙표 무주군수는 “태권도 발전을 위해 학교태권도선수단을 창단했다”며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역...
전북, 초·중·대학생 해외연수 전북도는 전북지역 초·중·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주려고 올 상반기에 600여명을 뽑아 여름방학부터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은 40억원을 들여 이를 추진한다. 1명당 대학생에게 1천만원, 초·중학생에게는 연수비의 60%를 지원한다. 600명 가운데 20%는 국민기...
광주지역 민간대표·자치단체·지방의회가 정부에서 추진중인 민주주의 전당과 민주열사 묘지의 유치에 나섰다. 김동원 전남대 명예교수와 정수만 5·18유족회 회장 등 광주지역 대표 5명은 22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등지를 방문해 한국민주주의 전당과 민주공...
부산 ‘근대문화유적 답사’ 부산근대역사관은 올해 초등학교 4~6년생을 대상으로 한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으로 ‘엄마 아빠와 떠나는 근대문화유적 답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답사는 상반기에 4월과 5월 두 차례씩 모두 4차례, 하반기에 10월과 11월 두 차례씩 모두 4차례 연다. 상반기 참가신청은 27일까지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