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기인)가 5·18 당시 계엄군의 발포명령자를 찾으려는 사전조사에 나섰다. 진실화해위원회는 17일 광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5·18민중항쟁의 역사적 시대적 중요성을 고려해 집단학살을 저지른 계엄군의 발포명령자를 규명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
16일 오후 1시10분께 4호선 안양시 동안구 전철 범계역 구내에서 서울메트로 소속 당고개행 4590호 열차 아래 쪽에서 연기가 피어 올라 승객 50여 명이 20여 분 간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서울메트로 쪽은 이날 이 열차가 범계역에 도착하는 순간 열차 첫번째 객차 3번째 출입문 아래에서 연기가 피어 올랐다고 밝혔...
대전시는 국내외 우주전문가와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회의인 ‘2009년 국제우주연맹(IAF·International Astronautical Federation) 총회’ 유치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아이에이에프(IAF) 총회의 대전유치 방침을 정하고 과기부와 협의 후 올해 6월 1차 제안서를 아이에이에프 사무...
경기지역 62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기본부’(상임대표 한명수 목사)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악의 폭우 피해를 입은 북한 동포들을 돕기 위한 통일돼지 모금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본부쪽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에 통일돼지 저금통을 두어 시민들의 ...
제주도의회는 16일 오후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추천한 고창실(69·전 제주산업정보대 교수) 초대 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출석의원 36명 가운데 22명의 반대로 부결시켰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서울시의 ‘버스 도착 시간 안내 시스템(ARS)’이 현장 관리 소홀로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가 지난 5일 서울시내 버스 정류장 가운데 22곳을 무작위로 뽑아 조사해보니, 이 가운데 안내가 부정확하거나 아예 되지 않는 곳이 6곳이나 됐다. 버스 도착 시간 안내는 이용객이 정류장에 표시된 고유번호를 ...
여성 노인들이 심각한 빈곤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산하 재단법인 서울여성은 15일 펴낸 에서 65살 여성 노인 44.3%만이 본인 또는 배우자가 생활비를 번다고 밝혔다. 절반이 넘는 50.9%는 자녀와 친척에게 생활비를 받았다. 반면, 남성은 본인 또는 배우자가 생활비를 마련하는 비율이 74.6%였으며,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