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이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내가 꿈꾸는 서울’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작품 주제는 ‘깨끗한 미래 서울의 모습’과 ‘어린이들이 꿈꾸는 서울의 모습’이고, 그림물감이나 크레파스를 이용해 미래 서울을 표현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내 초등학교 재학생과 서울 ...
헉! 15만명 극심한 구직난을 반영하듯 서울시 공무원 채용시험이 해마다 최다 지원자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서울시는 “932명을 뽑는 서울시 7·9급 공무원 채용 시험에 15만1097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충남 서산시(15만1283명)나 경남 진해시(15만8264명)의 총 인구와 맞먹는 숫자로 서울시가 64년 공...
한라산 생태계 훼손으로 찬반논란이 이는 한라산 모노레일카 설치 문제가 사실상 백지화됐다.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8일 한라산 1100도로에 모노레일카 설치가 적합한지를 충남대에 맡겨 조사한 결과, “기존의 도로 이용을 제한하면서 모노레일카 설치를 추진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이 나왔다”며 “도...
전남 농·산·어촌지역 학생 3500여명이 복식수업에 참여하거나 상치교사한테 수업을 듣는 등 학습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복식수업은 초등학교에서 두 학년 이상이 한 교실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이고, 상치교사는 중등학교에서 전공하지 않은 교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를 이른다. 전남도교육청은 7...
한반도 침탈 의도 ‘모락모락’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제주도 근대사 관련 일본의 신문자료가 대거 수집돼 자료집으로 나왔다. 제주사 정립사업 추진협의회(운영위원장 고창석 제주대 교수)는 7일 개항시기인 1878~1910년 일본의 여러 신문에 보도된 제주 관련 기사를 수집한 번역자료집을 펴냈다고 밝혔다. 제주 출...
불법 성인피시방에 대한 집중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부 업주들이 피시방 문을 걸어잠가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위장한 뒤 비밀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 동부·사상·서부·중부경찰서는 7일 비밀영업을 하는 불법 성인피시방을 각각 1곳씩 4곳을 적발해 업주 송아무개(26)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
기승을 부리는 폭염을 피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 ‘팜스테이’가 인기다.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올해 추천한 팜스테이는 모두 20곳이다. 이곳은 휴식과 숙박은 물론 계절별로 열리는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막바지 무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경기 가...
비정규직을 많이 고용하는 사업장 88%가 노동관련 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법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방노동청은 7일 “비정규직을 많이 고용하는 대구와 경북지역 사업장 60곳을 점검한 결과, 53곳에서 노동관련 법규 위반사항 98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
충북지역에 세워진 방송 드라마 세트장의 경제성에 의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단양군의회가 군이 제출한 드라마 세트장 건립 예산안을 전액 삭감했다. 엄재창 단양군의회 의장은 7일 “군이 사업 타당성, 사후 관리·활용 방안, 예산 확보안 등을 제대로 살피지 않은 채 〈에스비에스〉 드라마 ‘연개소문’ 세트장 건립 ...
민선 3기(2002~2006년) 시.도 광역의회 의원들이 재임 4년간 발의한 조례 제.개정안 평균 건수가 1건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열린우리당 강창일(姜昌一) 의원실이 7일 밝혔다. 강 의원이 행정자치부가 제출한 민선 3기 광역의회 조례 제.개정 발의건수를 분석한 결과, 2002~2006년 16개 시.도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