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일대 54만여 평의 도시개발사업이 연내 착수된다. 대전시는 학하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최근 확정해 본격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안을 보면 시 교육청과 협의에서 이 지역 신설 학교 수가 애초 9개교(초3, 중3, 고3, 4만7천여평)에서...
대표적 피서지인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관광객 숫자가 장마 여파로 지난해보다 18%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강원도 환동해출장소의 집계를 보면 지난 달 7일 속초해수욕장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 강원지역 100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 숫자는 20일까지 2322만여명을 기록해 지난 해 2841만여명의 81.8% ...
‘루오-영혼의 자유를 지킨 화가전’을 야간에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대전 시립미술관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날부터 전시회 마지막날인 27일까지 관람시간을 오후 9시(애초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20세기 미술의 거장인 프랑스 화가 조르주 루오의 유품 15점과 서적, 회화작품 240점을...
대전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박관근)는 21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기소된 박동철(54) 충남 금산군수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2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기소된 선거범죄 행위가 지능적이고 치밀한 사전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피고인이 이를 적극 숨기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
충북도가 바이오 농산단지 입지를 보은군 삼승면 일대로 정했지만 영동, 옥천 등에서 크게 반발하고 있다. 입지선정과 효과=바이오 농산단지 입지선정위원회는 18일 보은군 삼승면 일대 330만㎡(100만평)를 바이오 농산단지 입지로 선정했다. 보은은 △거점 발전 가능성△사업 추진 용이성△개발 적정성△지역균형발전·...
대구시가 오는 10월에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각각 200원 이상 올린다. 권오곤 대구시 교통국장은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을 꼭 같이 하는 통합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요금을 200원 정도 인상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9월중으로 대중교통 개선위원회와 경제협의회 등에서 심의를 거친 뒤 10월부터 인상된 ...
국무총리실과 제주도가 성과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제주도는 오는 2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명숙 총리와 김태환 제주지사, 양성언 도 교육감 등이 참석하는 성과관리 협약식을 열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근거해 체결하게 될 성과관리 협약은 제주도 성과목표의 설정과 목표의 달성...
속보=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비 비과세 논란( 〈한겨레〉 7월28일치 14면)과 관련해 민주노동당 인천지역 기초의원들이 비과세 대상인 의정활동비를 연봉 총액에 합산해 소득세 등 각종 세금을 ‘자진 납세’하기로 결정했다. 민노당 인천시당은 21일 민노당 소속인 남구의회 문영미 의원과 부평구의회 전현준 의원이 의...
제주 서귀포시에 중문관광단지에 이어 제2관광단지가 조성될까? 제주도는 오는 30일 제주도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서귀포시 제2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에 앞서 김태환 제주지사는 지난 18일 한국관광공사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서귀포시 제2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