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급제가 도입된 도의회 의원들이 회기가 시작되자마자 ‘변화된 지위’에 걸맞은 ‘대접’을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여 눈총을 사고 있다. 특히 의원들의 이런 요구를 들어주려면 수십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들여야 해, 자치단체들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다. 경기도 의원들은 지난 20일 열린 제214회 정례회 운영위원회 회의...
강원 양양군이 지난 2002년 이후 올해까지 5년 동안 4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되는 보기 드문 기록을 갖게됐다. 양양은 지난 2002년 태풍 , 2003년 태풍 가 연거푸 들이닥쳐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후 2004년은 무사히 넘겼으나 2005년 양양산불에 이어 올해도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어 다...
수해 복구가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가 늘어나는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강원과 충북 북부권의 집중 호우로 충주호에는 2만1천㎥에 이르는 쓰레기가 유입됐다. 지난해 여름 5천㎥의 쓰레기가 들어왔던 것에 견주면 4배에 이르는 양이다. 충주호를 관리하고 있는 수자원공사 충주댐 관리단...
강원 수해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고 대대적인 응급복구작업도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강원지역에서는 폭우가 멎은 지난 19일 인제군 등 7개 지역에서 116개 단체의 자원봉사자 1836명이 찾아와 수해 가구의 일손을 도운 데 이어 20일에도 많은 봉사의 손길이 이어졌다. 자원봉사자들...
대전지법 서산지원(지원장 김승표) 제1형사부는 20일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규선(57) 서산시장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그러나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조 시장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 등에 대비해 지난해 8월 공...
민족문학 작가회의 여름문학제=민족문학작가회의 대구지회는 22일 오후 6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송원학원 4층에서 제12회 여름문학제를 연다. 한미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신대 이해영 교수가 주제강연을 한다. 어린이 소비자캠프=대구소비자연맹은 새달 18∼19일 부산 금정산 청소년...
서울 종로구청이 뉴타운지구 지정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창신·숭인동 주민들( 〈한겨레〉 6월24일치 참조)을 상대로 19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창신·숭인동을 3차 뉴타운 후보 지역 후보으로 발표했지만, 그동안 주민들 사이에 개발 반대와 찬성으로 의견이 엇갈려 지구...
한국전쟁 중 일어난 ‘강화지역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첫 조사가 56년 만에 시작된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송기인 위원장은 20일 인천시를 방문해 안상수 시장과 면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지역 과거사 조사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를 인천시에 요청했다”고 말...
지방의원 유급제 도입 뒤 경기도의회 도의원들에게 첫 월급이 지급됐다. 경기도의회는 1인당 451만8천원씩 전체 도의원 119명에게 모두 5억376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내역별로는 월정수당 301만8000원과 의정자료 수집과 연구비인 의정활동비 150만원 등이다. 한편 경기도는 앞서 지난 5월 지방의...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중인 경안천 하류 준설계획의 실효성을 놓고 논란(〈한겨레〉 6월27일치 14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 14일과 19일 2차례 걸쳐 전문가들을 불러 김문수 경기지사의 선거공약이기도 한 ‘경안천 퇴적물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