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가 국가예산을 지원받아 세우려던 시립의료원을 임대형 민자사업인 비티엘(BTL)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해 시민단체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성남시립의료원은 전국 최초로 주민발의에 의해 설립이 추진중이다. 성남시는 최근 “의료원을 시 자체적으로 건립하기로 하고 국·도비 지원을 요청했지만 정부의 예산...
인천 부평구 경찰종합학교 터가 공원 등의 공공용도로 바뀐다.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인천 부평갑)쪽은 19일 "충남 아산으로 옮겨가는 인천시 부평구 경찰종합학교 터를 공공시설 유치와 공원조성 등 공공용도로 활용키로 안상수 인천시장과 지난 18일 합의했다”고 밝혔다. 경찰종합학교 터는 5만3천여평으로 그동...
국무조정실과 행정자치부는 지난 5월 등 2차례에 걸쳐 충남 천안시를 감사했더니 5건의 위법 부당 사례가 드러나 천안시에 ㅁ이무개 국장과 ㅇ아무개 과장 등 11명을 징계 요구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남도는 천안시의 요청에 따라 ㅁ국장 등에 대해 도 인사위원회에 회부했다. ㅁ국장은 재산등록을 하면서 시가 2억...
대전지역대학홍보협의회는 창립 총회를 열어 초대 회장에 최홍규 배재대 홍보과장을 선출했다고 19일 밝혔다. 부회장은 성경모 건양대 홍보팀장, 감사에는 박재욱 카이스트 홍보팀장이 선임됐다. 대전지역대학홍보협의회는 ‘대전·충남지역 대학홍보협의회’ 지회로, 충남대, 한남대, 목원대, 중부대, 공주대 등 대전...
대전시는 19일 일제 강점 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달까지 일제 강점 하 강제동원피해 사례를 접수했더니 모두 5135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접수된 22만31건의 약 2.3%에 해당한다. 성별로는 남자 5053건, 여자 82건 등이며 강제동원 유형별로는 노무자가 3585건으로 ...
충북지역 최대 수해 지역인 단양지역에서 본격적인 복구가 시작됐지만 물난리속 물부족과 수인성 전염병 우려를 낳고 있다. 단양지역 9749가구 2만4858명에게 급수를 하고 있는 단양 정수장, 가곡 취수탑, 영춘 취수탑 등이 지난 16일 침수됐다. 영춘, 가곡 취수탑은 16일과 18일부터 정상 가동을 하고 있으나 단양 ...
이혼한 아버지와 사는 가영(14·중2)이는 소극적인 성격으로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했다. 지난해 3월 친구 2명과 함께 전북 전주의 한 주택에서 현금과 수표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를 받으면서 곧바로 휴학했고, 법원에서 보호관찰 6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보...
올해 15년차인 울산 남부도서관 사서직 직원 임아무개(40)씨는 요즘 날마다 밤 9~10시께 퇴근한다. 매일 20~30분 일찍 도서관에 도착하는 그는 오전에 자료실 정리 및 점검 등을 한 뒤 점심을 먹자마자 각종 공문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초·중학교 여름방학 독서교실과 다음달 독서의 달 행사 계...
“광복로에 당신의 소중한 추억을 남겨 보세요.” 부산의 명물거리 광복로 보도블록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추억이 담긴 문구를 원하는 서체로 새길 수 있다. 부산 중구는 광복로 일대 시범가로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를 기념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새달부터 10월까지 ‘광복로에 추억 남기...
방송위원회 시청자 미디어센터와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는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사람들의 삶과 희망을 담은 영상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시민영상공모전’을 연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영상으로 담는 인권’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 시민이나 단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