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등 주요 문화재들이 자연 재해에 맥없이 허물어 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충북지역에서는 지난 14~17일 이어진 폭우로 천연기념물 261호 단양 온달동굴, 지방 유형문화재 85호 제천 후산리 옛집, 지방 유형문화재 28호 진천 농다리 등이 훼손됐다. 태풍 ‘에위니아’때는 천연기념물 233호 영동 영...
대전시는 2003년 7월 개발제한구역에서 우선 해제된 152개 집단취락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해 고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계획을 보면 자연녹지지역인 대덕구 장동 욕골지구 등 14곳 49만9천㎡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해 건폐율과 용적률을 각각 20%와 80%에서 60%와 120~150%로 상향조정했다. 또 동구...
지방선거 뒤 수도권지역에 새로 구성된 지방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직을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의회에서는 한나라당이 원구성을 다수결로 밀어붙이자 소수당들은 ‘다수당 횡포’라며 개원식 불참 등의 마찰을 빚기도 했다. 21일 〈한겨레〉가 수도권 66개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제주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에 앞서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하면, 입학 뒤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과목 선이수제’가 시범운영된다. 제주도교육청은 21일 제주대학교를 대학과목 선이수제 협력대학으로 지정해 여름방학 기간인 이날 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
전남 영광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영광군 성산리와 계마리의 영광원전 인근 1만8천여평 터에 최대 3㎿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영광솔라파크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를 위해 영광군과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 영광솔라파크는 2008년 3월...
강원지역에 수재민 구호물품을 전달하려는 차량은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또는 시·군본부로부터 통행료 면제 송장을 발부받아 무료로 영동고속도로를 운행할 수 있다.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대상은 응급구호품 300세트, 생수 100상자, 라면 100상자 등을 싣고 갈 차량이다. 이번 주말 연휴나 휴가 기간 중 강원 ...
앞으로 제주지역에서 이뤄지는 각종 개발사업과 관련한 통합영향평가에 환경단체와 전문가 등의 참여가 확대된다. 제주도는 21일 제주지역의 개발사업과 관련해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통합영향평가 심의위원을 현재의 36명에서 38명으로 2명을 늘리고 행정조직 개편 등에 따라 조정되는 위원 7명 등 9명을 환경단...
전북 전주시는 21일 “한국전통발효식품협회와 전주가족회관이 다음달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 전주비빔밥 1호 판매점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판매점은 전주에 본사를 둔 전주비빔밥㈜에서 공급한 전통 전주비빔밥과 해물, 햄, 김치, 불고기 등을 각각 첨가한 비빔밥 10여종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로써 전주비...
제주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 입학에 앞서 대학 수준의 교육과정을 미리 이수하면, 입학 뒤 대학의 학점으로 인정하는 ‘대학과목 선이수제’가 시범운영된다. 제주도교육청은 21일 제주대학교를 대학과목 선이수제 협력대학으로 지정해 여름방학 기간인 2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
31일 치러질 광주·전남 교육위원 선거에서 혼탁과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전남도선관위는 21일 “교육위원 선거와 관련해 학교운영위원 3명한테 고급 수입 양주 3병을 제공한 입지자 ㄱ씨와 ㄱ씨의 부탁으로 이를 전달한 강진군의 중학교 행정실장 ㄴ씨를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