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환경운동연합은 26일 “충주댐 하류지역인 수도권을 위한 정책으로 댐 상류지역 주민들이 일방적인 희생을 당하고 있다”며 “헌법에 정해진 평등권, 행복추구권, 환경권에 위배되는 만큼 헌법소원을 내 잘잘못을 가리겠다”고 밝혔다. 충주환경연합은 또 “이번 수해로 상류지역이 물에 잠기는 등 댐 때문에 상습...
기상청은 25일 오후 9시20분을 기해 전남 목포시, 무안ㆍ함평ㆍ영광ㆍ신안군, 대흑산도ㆍ홍도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26일 오전 1시를 기해 전라북도 모든 지역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지역에는 25일 0시부터 현재까지 10∼40㎜의 비가 내렸고 26일 자정까지 30∼50㎜, 많은 곳은 80㎜가 더 내려 총 ...
지난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한강시민공원이 이르면 26일부터 시민들을 맞는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21일부터 군부대 장병과 자원봉사자들이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야외수영장과 캠프장 등을 26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12~20일 사이 모두 633.6mm의 비가 내려 4년만...
서울광장이 ‘시민광장’으로 거듭나려면 새로운 공공 기능이 더해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서울 시정개발연구원이 펴낸 에서 성동규 중앙대 교수(신문방송학)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광장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지난해 1월 일주일 가량 서울광장을 이용한 104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
25일 오후 11시 29분께 경남 거창군 북북서쪽 8㎞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마산과 진주 기상대는 "규모 2.5 정도면 특별히 민감한 사람만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거창소방서 관계자는 "지진을 문의하는 전화 2통이 걸려 왔지만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
25일 오후 3시께 광주 동구 학동에서 상무발 소태행 1144 전동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기기 고장으로 남광주와 증심사역 사이에 멈춰섰다. 이 사고로 승객 10여명이 10여분간 지하철에 갇혀 있다가 증심사역에 하차했고 지하철 운행은 30분간 중단됐다. 광주지하철공사 측은 사고가 난 뒤 전동차를 뒤따르던 ...
기상청은 25일 오후 9시20분을 기해 전남 목포시, 무안ㆍ함평ㆍ영광ㆍ신안군, 대흑산도ㆍ홍도에 호우주의보를 내렸다. 이 지역에는 이날 0시부터 현재까지 10∼40㎜의 비가 내렸고 밤까지 40∼60㎜가 더 내려 총 50∼80㎜, 많은 곳은 100㎜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5호 태풍 `개미'가 북상...
수해지역 도로가 파인 곳을 흙으로 메우는 등 임시복구된 데다 일방통행 구간이 많아 강원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조심운전이 요구되고 있다. 25일 강원도 집계를 보면, 이번 폭우로 도내에서 유실·산사태 등의 피해를 본 247곳 도로 가운데 인제 원통~한계령~양양을 잇는 44번 국도와 소규모 농어촌 도로 2곳을 ...
5·31 지방선거를 치른 한 기초의원 선거구에서, 1위 득표자의 투표용지가 사라져 당선자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재검표를 한 결과 기초의원 ‘사’선거구 답십리2동 제2투표소에서 이강선 후보(열린우리당)가 얻은 표 가운데 85장이 모자라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 20일...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25일 5·3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 및 부정선거방지법)로 권영택(43) 경북 영양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권 군수는 선거운동 기간인 5월 중순께 주민 정모(67)씨가 자신의 문중 재실 수리비가 필요하다며 금품을 요구하자 정씨에게 300만원을 건네주고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