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휴가를 보내세요.” 전북 고창군이 휴가철을 맞아 출향민을 대상으로 ‘고향에서 여름 휴가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군은 최근 전국 각지의 향우회 및 동창회 임원과 출향민 등 500명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을 찾도록 군수 편지를 관광홍보물과 함께 보냈다. 군은 출향민들에게 달마다 군...
지난 6월 문을 연 제주돌문화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이달부터 본격 추진된다. 제주돌문화공원사업소는 지난달 3일 제주돌문화공원 조성사업 1단계 공사가 끝나 개원식을 가진 데 이어 이달 안으로 특별전시관 공사와 관련해 계약을 체결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2단계 사업으로 추진하는 특별전...
여름철 성수기 항공편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 예약난이 예상되던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편수가 늘어난다. 제주도는 14일 여름 성수기 제주노선 항공편 증편을 위해 최근 관련기관 및 항공업계 관계자와 회의를 열어, 이날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하계 성수기 가운데 이용객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21일부터 다음달 15일...
문화재청이 한라산 돈내코 등산로를 개방하지 않기로 결정했음에도 제주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명분으로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위한 현지실사가 끝난 뒤에 이를 재추진키로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제주도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는 14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 낸 업무보고에서, 서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오는 27일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행사가 치뤄진다.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행사 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애·김정태)는 “평화의 배 척수도 늘리고, 민주평통주관의 통일미술대회, 교동섬 주민과 평화행사 등이 추가되는 등 지난해보다 행사가 다양해졌다”고 13일 밝혔다. 평...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3일 북한산 국립공원의 북한산성 주민 이주사업의 하나로 이 산성 계곡 초입에 위치한 수영장을 이번 여름부터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 수영장은 북한산 국립공원의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하는 대표적인 시설로 지목돼 왔다. 공단은 올해 초 이 시설을 매입한 뒤 이미 미끄럼틀과 야외 대형 천막 등...
특수학교에서 교직원에 의해 저질러진 장애인 성폭행 사건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교직원 2명이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죄질에 견줘 형량이 관대하다는 비판에 이어 학교 안에서 성범죄가 상습적으로 이뤄졌다는 증언들이 잇따르고 있다. 성폭행 교직원, 구형은 7년 선고는 1년=광주고법 제1형사...
전북지역 일부 식자재 공급업체에서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부패된 재료를 보관하는 등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는 최근 대형 식자재 공급업소 29곳을 대상으로 일선 시·군, 식약청, 소비자식품감시원과 위생점검을 한 결과, 7곳이 적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부패한 원료를 사용할 목적으로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지역에서 이달 하순 국제 문화예술축제가 잇달아 개최된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춘천문예회관과 국립춘천박물관 야외무대, 봄내극장 등 춘천시내 일원 공연장에서는 ‘2006 춘천국제연극제’가 열린다. 이번 연극제에는 독일, 중국, 일본 등 7개국 17개 팀이 참가해 공연을 벌이고 연극토...
이완구 충남지사와 김문수 경기지사는 13일 충남 천안에서 취임 이후 첫 회동을 갖고 충남·경기 상생발전 협약을 계속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합의문을 보면 양 도는 지난해 1월27일 협약한 ‘상생발전 정신’을 뼈대로 양 도가 지난 4월20일 공동 신청한 황해경제자유구역이 조기에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