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바가지 숙박료’ 극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은 해수욕장 주변 일부 숙박업소들이 ‘여름 한철 장사’를 노려 비수기보다 최고 3배 이상 비싼 성수기 요금을 게시해 두고도 이마저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겨레〉가 11~13일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해수욕장 주변 여관과 모텔 20곳씩을 무작위 ...
“태화강 모래 사세요.” 울산시가 태화강 정화를 위해 거둬올린 강 밑 퇴적물에서 모래와 자갈을 따로 분리해 팔아 짭짤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울산시는 2004년 3월부터 중·남구를 가르는 태화강과 북구와 중구를 가르는 동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에 포함된 모래와 자갈 51만5000여㎥를 팔아 지금까지 25억6800만원을...
대구시내 국채보상공원, 2·28 기념공원, 반월당 메트로센터, 동성로 등 도심에서 새달 11~13일 전국 최대규모의 온라인 게임축제가 열린다. 국채보상공원에서는 대구지역 업체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그랜드체이스, 테일즈런너를 비롯해 스타크래프트, 스페셜포스, 피리 온라인 등 5개 종목이 열린다. 이 자리에는 미리...
“삶의질 악화·양극화 심화” ‘녹색연합’ 등 전국 293개 시민단체들이 김문수 경기지사가 재임 중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힌 ‘수도권 규제철폐’를 ‘수도권 신개발주의’로 규정하고 대체입법을 추진하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경기지사의 수도권 규제...
서울 강남구가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인센티브제도인 ‘격려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12일 “기존의 공무원 근무평정만으로도 충분히 객관적인 능력 평가가 가능하다”며 “기존의 격려제도는 주관적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어 근무평정에 통합시키거나 아예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의 격려제도는...
전북 순창경찰서는 12일 종교시설에서 정신지체 아동을 상습적으로 학대해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윤아무개(61)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지난달 13일부터 최근까지 순창군 금과면 한 사찰에서, 도벽을 고친다는 명목으로 정신지체 1급 장애인 이아무개(15)군을 4차례 주먹과 발...
청원 분터골 유해발굴 추진 충북지역 최대 민간인 학살지역으로 꼽히는 청원군 남일면 고은리 분터골 지역의 유해 발굴이 추진된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12일 “청원 남일 분터골, 경남 산청군 시천면, 전남 구례군 봉성산 공동묘지 등 3곳의 민간인 학살 추정지역에 대한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전지역 일부 사립학교들이 학교급식과 관련해 위탁급식에 치우친 내용으로 학부모 설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12일 현재 위탁급식 학교는 사립 21곳 등 모두 23곳으로, 이 가운데 6곳은 이달 말~8월말로 위탁계약이 끝나 직영 전환을 위한 학부모 설문을 했거나 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설문을 한 ㄱ공고는 한...
충남 아산시의 ‘둔포 전자·정보 집적화단지’의 조성 주체인 ㈜아산테크노밸리 법인 설립의 걸림돌이었던 산업시설용지 분양가 문제가 타결됐다. 아산시는 12일 “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분양가 문제가 타결돼 아산시, 한화그룹, 한국산업은행 등이 공동 출자한 ㈜아산테크노밸리 법인 설립이 이달 안에 이뤄지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