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지역 역사기행단 ‘세발까마귀’가 7월 기행행사로 15~16일(무박 2일) 국립 중앙박물관의 ‘평양에서 온 국보전’ 관람을 추진한다. 이 행사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해 최근 고구려 역사를 소재로 한 텔레비전 드라마가 잇따르면서 국민들 사이에 높아진 고구려에 대한 관심에 맞춰 기획됐다. 기행단은 15일 ...
경북도는 온라인 관광게임 ‘투어레이싱’(tourracing.com)을 통해 자동차로 울릉도~독도를 여행하는 코스를 개발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경북도가 2003년 개발해 서비스를 시작한 투어레이싱은 불국사, 석굴암 등 지역 23개 시·군의 관광 명소를 온라인 상에서 상대방과 자동차 ...
다음달부터 고속도로에서 추월로인 1차로를 주행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다. 부산경찰청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지정차로 준수운동 홍보를 벌인 뒤 다음달부터 지정차로를 지키지 않는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편도 4차로 고속도로에서 2차로는 승용차, 중소형 승...
출산장려 슬로건 공모=부산시가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20자 이내 분량으로 모집한다.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적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슬로건은 인터넷 홈페이지(busan.go.kr)나 전자우편(shinyj@busan.go.kr)을 통해 접수한다. 최우수 1명에게 20만원, 우수 2명에게 10만원씩의 시...
전북농협은 최근 부산에 전북의 농특산물을 전담 판매하는 상설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사상구 사상농협 감전지점 지하 1층에 120평 규모로 문을 연 직거래장터에서는 전북 장수농협 메뚜기쌀, 순창 고추장·된장, 봉동 생강, 진안 인삼 등 전북 지역 농협 10여곳에서 생산하는 농산물 60여 품목을 ...
대전지역 사립대학들이 교수 4~3명에 1명 꼴로 보직을 남발해 학생을 위한 예산 낭비와 공간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10일 현재 배재대는 전임교원 271명 가운데 보직 교원이 99명으로 36.5%에 달하고 있다. 건양대는 199명의 교수 가운데 보직 교수가 64명(32.1%), 대전대도 전임 교원 229명 중 학과장 이상 보직 교...
새 단체장이 들어서면서 전임 단체장 등이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각종 사업들에 제동이 걸리거나 재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충북도는 정우택 지사가 취임하면서 6년 묵은 ‘밀레니엄 타운’ 사업의 재검토가 화두로 떠올랐다. 밀레니엄타운 사업은 청주시 주중동 옛 종축장 터 57만7673㎡(15만5천평)에 1378억원(도비 51...
충북 청주 충북고등학교가 학부모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학교 급식을 위탁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청주시 학교급식 조례 제정을 위한 운동본부는 10일 성명을 내어 “직영 전환을 주 내용으로 하는 학교 급식법이 개정된 이후 전국 최초의 위탁 결정”이라며 “이는 질 좋은 급식을 바라는 학생...
대전시는 대통령 자문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가 추진 중인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이진옥 시 경제과학국장은 10일 “첨단의료복합단지는 필요시설 규모 등을 고려하면 100만평~150만평 정도의 용지가 필요하지만 대전은 기존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하면 작은 규모로도 조성 취지를 살릴 수 있다”...
대전시는 차세대 동력산업인 지능로봇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능로봇산업화센터’를 다음 달 준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센터는 유성구 탑립동 대덕테크노밸리 5천평 터에 국비 등 총 사업비 43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500평 규모로 건립 중이다. 이 센터에는 제품 생산 및 가공을 위한 초정밀 고...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인 강원도 속초시 청초호 주변이 음악 주제 공원으로 조성된다. 속초시는 10일 내년부터 2009년까지 24억원을 들여 청초호 유원지 일대 1만4천여평의 터에 음악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 음악공원을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국·도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