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남북 장애인 교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달 25∼28일 평양을 방문해 개교 5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북장애인 재활서비스 교류협력 사업을 북쪽과 논의하고 돌아왔다고 8일 밝혔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평양에 건설한 정성 알약품 공장 준공식 참석을 겸해 방문한 대구대 방북...
수도권 자치단체들이 수십억원씩을 투자해 향토주 생산과 해외공단 조성 등의 자치단체 특화사업에 나섰으나 거액의 적자를 내고 잇따라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에 치밀한 준비없이 사업을 벌이다 혈세를 헛썼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7일 수원지역 특산주인 ‘불휘’를 생산하는 주류회사 ...
서울시와 경기 과천시가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보급키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5가지 유형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만들어 1만628명의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불법 주정차 계도 등 전문성 없이도 참여할 수 있는 공익형 일자리에 5689명, 숲 생태·문화재 해설사 등 전...
올해부터 매달 2차례 초·중·고교에서 토요 휴업일이 실시됨에 따라 집에서도 나홀로 자율학습을 하고 가족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경기도 교육청은 7일 토요 휴업일에 학교를 등교하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사이버 가정학급코스(www.danopy.kerinet.re.kr)와 193개의 경기도 ...
올해부터 인천에 거주하는 장애유아의 유치원비 지원금이 크게 오른다. 인천시교육청은 3~5살 장애유아가 특수교육기관이 아닌 일반 공·사립유치원에 다닐 때 지원하는 무상교육비를 공립유치원은 월 6만원에서 9만원,사립유치원은 월 20만원에서 31만1천원으로 각각 올려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초등학교 취학을 희...
찰지고 알싸한 맛이 일품인 전남 신안군 흑산도 홍어가 대풍을 이뤄 어민들의 표정이 밝다. 신안 흑산수협은 7일 “올 1~2월 홍어 어획량이 27t(10억4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t(7억3000만원)에 견주어 70% 정도 증가해 보기 드문 풍어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어획량이 늘면서 위판 값은 8㎏ 암치 30만원, 6...
대기업이 체험 학습이라는 편법을 이용해 실업계 고교 2학년생들을 생산 현장에 투입한 사실이 7일 밝혀졌다. 기아차 광주공장이 시간당 3169원(최저 임금 시급 3100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3일부터 5월 초까지 60일 간 일정으로 생산 현장에 투입한 전국 실업계 고교생 130여명 가운데 전남 ㅎ실고 2학년생 34명...
대전의 두 기독교 대학 교수들이 파행과 전횡을 일삼는 이사회에 맞서 전면 투쟁에 나섰다. 목원대 교수협의회(회장 이규금)는 7일 “교육부에 이사장과 이사 전원의 승인을 취소하고, 관선이사를 파견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협은 요청서에서 △대학 행정 등 관리 경험이 있는 지역의 민주적 인사로 관선이...
경기도에 대한 행정자치부 등 9개 부처가 정부합동감사를 벌인 결과, 투기행위 가담·조건 미달 그린벨트 해제 등 위법과 특혜제공 등 332건이 적발돼 공무원 111명이 파면·해임·정직 등의 징계 요구가, 333명이 훈계권고 조처가 내려졌다. 또 지방세 부과 누락이나 공사비 과다설계 등에 따라 지자체 정부 합동감사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