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어디서 사지?’ 3·1절을 앞두고 거리 곳곳엔 태극기가 내걸리지만, 정작 집에서 달고 싶을 때 어디서 사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서울시 행정과 윤한홍 과장은 “가까운 동사무소와 우체국을 이용하라”고 권한다.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을 이용해 우편주문할 수도 있다. 가정용 태극기는 가로 세...
서울시는 27일 시가 보유하고 있는 다가구 임대주택을 노숙인에게도 공급하기로 했다. 대상이 되는 임대주택은 시 산하 SH공사(옛 도시개발공사)가 관리하는 다가구 임대주택으로, 임대 기간 만료로 올해 안에 최대 390가구, 내년까지 620가구가 확보될 전망이다. 임대료는 월 10만원(300만~500만원 보증금 별도) 수...
울산공항에 입주한 일부 국가기관들이 몇 년째 공항 건물 임대료와 전기요금 등 시설사용료를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항건물 관리를 하고 있는 한국공항공사도 계약해지 등 적극적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는 울산공항 입주기관 25곳 가운데 건설교통부, 국군기무사, 기상대 등 국...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한의 겨울스포츠 교류 행사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3월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동안 북한의 민족화해협의회 정덕기 부회장이 이끄는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춘천에 머물며 남쪽 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진다”고 발표했다. 북한 선수단은 총 ...
충남 천안 백석대는 27일 학교 이름을 천안대에서 백석대로 바꾸고 현판식을 열었다. 장종현 총장은 “인류와 세상을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 새롭게 태어나려고 학교 이름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1994년 천안대학교로 문을 연 이 학교는 개교 10여 년 만에 지방대학특성화사업 지원 대학,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
광주시청이 벌집 들쑤셔놓은 것처럼 어수선하다.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미묘한 시기에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사건이 불거지면서 관련자 4명이 고발됐기 때문이다. 하찮게 보일 수도 있는 초콜릿이 파문을 일으킨 것은 이를 선물하고 선물받은 사람들의 신분이 특별한 탓이다. 선물을 제공한 사람은 박광태 광주시...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안용득)는 의 연재소설 ‘강안남자’의 제1243, 1244, 1254, 1255, 1256, 1257, 1258회 내용에 대해 공개 경고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신문윤리위원회는 “강안남자가 이중의 간통과 배우자 살해 음모 등 패륜이 이야기 전개의 축인데다 끝없이 반복되는 음란한 성 행위와 음담패설 수준의 저...
5·31 지방선거에 경남 양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려는 전직 공무원이 재직 중 양산시가 발주한 용역보고서와 비슷한 내용의 박사학위 논문을 제출해 학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 양산시장 후보공천을 신청하려고 지난달 24일 공무원직을 사퇴한 윤아무개(51)씨가 2002년 2월 동아대에서 ...
“3·1절 기념일은 민족 해방을 외친 그날의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는 날.” 독립기념관(i815.or.kr)은 올 87주년 3·1절 기념식은 어린이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거듭 새기는 체험의 장으로 치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겨레의 집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이어 펼쳐지는 체험 행사는 △815개 태...
“해발 1천m의 높은 산에서 채취한 포항 죽장 고로쇠 수액 맛보러 오세요.” 경북 포항지역의 최고봉인 포항시 북구 죽장면 면봉산(해발 1113m)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이 일대 63ha에 자생하고 있는 5천여그루의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려고 죽장면 고로쇠협회 회원 4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산에 오르고 있다...
대전시는 밤늦게까지 운영하는 시간 연장형 보육시설을 현재 58곳에서 올해 말까지 10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간 연장형 보육시설은 기준 보육시간(오후 7시30분)내에 부모 품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맞벌이 부부의 아동들을 원하면 최대한 다음날 아침까지 연장해 맡아주는 것이다. 시는 국·공립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