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 동안 울산 동구에서 잇단 산불에 비상이 걸렸다. 산불은 지난달 13일 남목동 봉대산에서 처음 일어난 뒤 지난 12일까지 한 달 동안 무려 일곱차례나 일어났다. 나흘에 한번꼴로 일어난 산불에 피해를 입은 산림면적도 17.1㏊(5만1600여평)에 이른다. 울산시와 동구청은 이 가운데 봉대산에서만 산불이 네...
누리마루 아펙 하우스에 50만번째 입장하는 행운의 방문자는 누가 될까?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 뒤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떠올아 있는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 아펙 하우스의 50만번째 방문객을 위한 축하행사를 마련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지금과 같은 ...
대전지역 시민단체 대표, 학계, 민주노동당 관계자 등 100명은 13일 지난해 대전시의회에서 전격 통과시킨 기초의원 선거구 조례와 관련해 염홍철 대전시장에게 재의요구를 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지역인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12월 27일 날치기, 개악한 조례는 거대정당과 기존 의원들의 ...
보성 오씨 집성촌인 마을에서 박사 다섯 명을 배출해 ‘오박사 마을’로 불리는 충북 청원군 현도면 시목2리 윗갬밭 마을이 새터민, 외국인 등을 초청해 전통 문화 체험 마당을 연다. 20가구 40여명의 오씨가 살고 있는 이 마을에서는 충청대 오노균(52·스포츠외교학)·오원진(50·지적학), 한남대 오장균(51·경영학), 우...
충남 당진군민 507명은 13일 ‘민종기 군수가 규정을 무시하는 독선적 인사로 공무원을 사조직화하고 있다’며 충남도에 주민감사를 청구했다. 군민들은 청구서에서 “군수가 인사관리 규정을 지키지 않고 인사위원회를 무시한 채 지연과 학연 등을 중시하는 정실 인사를 하고 있다”며 “정실 인사에 따라 주민 봉사를 소...
호반의 도시 춘천을 비롯한 강원 영서북부지방이 호수문화관광벨트로 본격 조성된다. 강원도는 이 지역의 호수와 강을 수도권 레저·휴양·관광 배후지로 개발해 지역주민에게는 소득을, 수도권주민들에게는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주려고 이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지난해 ...
전남도내 일부 사립고교들이 예비 신입생들에게 편법으로 ‘선수학습’을 시키고 있다. 순천ㅁ고는 지난 9일부터 ㅁ고를 제 1희망학교로 선택한 중학 3학년 학생 30명을 상대로 고교과정 선수학습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ㅁ고는 지난해 지원자 중 중학교 성적 상위 10% 안 학생들을 미리 파악한 뒤, 이 학생들에게 아...
전남 여수의 여도중이 학교인사위에서 시행한 다면평가를 반영하지 않은 채 이사장의 면접으로 교감 승진자를 지명해 반발을 사고 있다. 여수공단 입주업체가 공동으로 설립한 여도학원은 13일 “지난해 말 여도중 교감 자격연수 대상자를 뽑기 위해 후보 3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시행해 김아무개(52) 교사를 선정했다”...
전북 군산시는 13일 “1453억원을 들여 군산시 금동 도선장과 충남 서천군 장항읍을 잇는 길이 281 너비 3 규모의 군장대교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올해 확보된 국비 20억원으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친 뒤 2008~2011년 군장대교를 건설공사를 펼칠 예정이다. 군장대교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