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인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북한 개성까지 조망할 수 있는 대형타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 지역 개발을 맡고 있는 토지공사 인천본부는 17일 “서해바다 물길과 단지내로 흐르는 2개의 수로를 활용하여 물길을 단지내 중앙공원 등 단지내로 연결시켜 이탈리아 베니스와 같은 수상도시로 개발을 추...
최근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이 보급되면서 휴대폰으로 여성을 몰래 찍은 지하철 성범죄도 급증하고 있다. 지하철경찰대는 17일 지하철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사용한 범죄가 처음으로 적발된 2003년 2건에서 2004년 10건, 그리고 지난해 26건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휴대전화 카메라가 사...
지리산에 풀어준 반달가슴곰의 종복원을 위한 국제워크숍이 서울과 구례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는 19~20일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지리산 자락의 국립공원연구원 종복원센터 일대에서 반달가슴곰의 방사·추적·관리·복원 등을 분야별로 다루는 현장세미나를 마련한다. 이 세미나에는 ...
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가 8개 국어로 전북도를 소개하는 책자 을 펴냈다. 모두 388쪽에 달하는 이 책은 한국어를 비롯해 일어·중국어·영어·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러시아어 등으로 쓰였다. 한국의 소개, 전북의 개요, 무주·진안·장수군 동부산악권 등으로 나누어진 이 책은 영토, 언어, 기후, 역사, 축제, 특산물,...
여수시는 17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환경도서관을 내년 1월까지 여수 여문공원 안에 세우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음달 33억원을 들여 여수시 문수동 여문공원 5천㎡ 터에 지상 2층, 연면적 1716㎡ 규모로 환경도서관을 짓는 사업을 착공한다. 한해 안에 환경학습실, 환경자료실, 시청각실, 어린이실, 열람실, 디지털자...
부산시 인구가 10년 내리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작성한 결과 전체 인구 및 가구수가 365만7840명에 127만612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04년 말에 견줘 인구는 2만6313명(0.7%) 줄고, 가구수는 1만9543가구(1.6%) 늘어난 것이다. 부산의 인구는 19...
권철현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오전 부산 중구 용두산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올 6월 지방선거에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할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같은 당의 허남식 현 부산시장과 당내 후보공천을 놓고 경쟁하게 됐다. 권 의원은 이날 발표한 출마선언을 통해 “오늘날 부산경제가 죽어가는 것은 비전과...
지난해 울산세관 통관 기준 수출액이 400억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세관은 지난해 세관 통관 기준 수출액이 445억원으로 2004년 371억달러보다 20%(74억달러), 수입액은 393억달러로 2004년 308억달러보다 28%(85억달러) 각각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입의 15.6%와 15.0%를 차지...
경북 칠곡군이 낙동강변에 쓰레기를 불법 매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노총 산하 대구경북 공공서비스 노조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칠곡군이 1992~1998년 사이 왜관읍 왜관리 1288-1 일대 낙동강변에 수천t의 쓰레기를 불법으로 파 묻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칠곡군이 쓰레기를 매립해 복토한 뒤 현재 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