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청정 해양생태 섬 강화도로 이사오세요” 섬으로 이뤄진 인천시 강화군이 인구 늘리기에 나섰다. 지난해 말 인구가 6만5839명인 강화군은 오는 2010년까지 상주 인구를 7만명으로 늘리기로 하고, 태어나는 신생아와 이사 오는 사람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군은 첫째나...
차량에 전자장치(태그)를 부착해 시민들이 실제로 승용차요일제를 준수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무선인식시스템(RFID)이 19일부터 시행된다. 서울시는 12일부터 승용차요일제를 위한 전자태그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장치 부착하면 자동차세 5% 감면=전자태그를 달아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면 공영주차장 20% ...
도로 연결을 놓고 극심한 주민 갈등을 빚었던 경기 용인시 죽전지구와 성남시 분당 경계지점에 동물이 다니지 않는 ‘쓸모 없고 말 많은’ 생태육교( 2005년 9월1일치 15면 참조)가 결국 세워졌다. 성남시는 8억6천만원을 들여 분당구 구미동~용인시 죽전지구 경계에 길이 60m, 너비 4m의 아치형 생태육교를 지난 7월부...
송도국제도시~영종도를 잇는 인천대교(공사 중)와 제1, 제2 경인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12일 “경인고속도로 도화나들목과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종점 부분을 직선으로 연결해 인천대교 진입도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도로는 모두 연장 6.6㎞, 폭 50m의 왕복...
서울시 합정동에 최고 39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1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합정동 418-1번지 일대 3만7천여㎡ 규모의 합정 1구역 도시환경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 전체 면적의 77.4%에 달하는 2만9천여㎡는 택지로, 나...
요리사 김아무개(39)씨는 지난해 9월 도로교통법을 위반(음주운전)해 울산지법에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뒤 곧바로 법무부 산하 울산보호관찰소에 출석했다. 그는 울산보호관찰소 쪽에 고향인 전남 여수로 주거지를 옮겨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울산...
르네상스 시대부터 근대 후기인상주의까지의 서양미술사를 영화와 연관지어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네마테크 부산은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6차례에 걸쳐 ‘스크린 속으로 들어온 그림들’이라는 주제로 영화와 미술 강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영화 평론가 한창호씨가 맡아 진행하는 ...
부산시 여성회관이 스스로 풀기 힘든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한 무료상담 활동을 벌인다. 상담은 법률 및 자녀문제, 창업·경영 등에 관해 마련돼 있으며, 법률 및 자녀문제 상담은 각각 23일 오후 2~4시와 오전 10~12시 예약 및 방문상담만 가능하다. 창업·경영에 관한 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전화,...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에 올해부터 2008년까지 3년 간 2억원을 들여 농촌 전통테마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농촌 전통테마마을은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와 지식을 소득자원으로 개발하고 전통테마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도농교류의 휴양·학습·체험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시는 이를 위해 첫해인 ...
원자재 가격 오름, 치솟는 기름값, 내수 부진 등으로 주춤했던 충북지역 경제가 올들어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12일 펴낸 ‘2006년 충북지역 경제 전망’에서 “지난해 주력업체의 공장 이전, 고유가 등으로 충북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의 수출 하락세를 보이는 등 경제가 어두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