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 기흥읍 서천초등학교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중학교 근거리 배정을 요구하며 3일째 자녀들의 등교를 거부해 파행 수업을 빚고 있다. 14일 서천초등학교에 따르면 이날 전체 학생 1천여명 중 900여명이 등교를 하지 않아 정상 수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200여명, 13일에는 900여명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권 신청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4일 여권발급 신청건수가 1039건(발급 803건)에 달하는 등 7월 들어 하루평균 신청건수가 819건으로 평상시보다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의 신청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만7382건보다 15% 증가한 6...
서울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인 서울숲 옆에 있는 레미콘 공장의 강서구 이전(5월20일치 14면)이 사실상 무산됐다. 시는 13일 제12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어 공익사업 및 도시개발사업으로 이전하는 레미콘, 아스콘 공장을 자연녹지지역 안에 지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그...
대전장애인교육권연대(상임대표 오용균 모두사랑장애인야간학교장)는 13일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뇌병변부모회 등 대전시내 24개 장애, 사회단체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우리 교육은 장애아와 비 장애아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문제에 대한 교육과정이 제...
“민원내면 보상유리” 이장등 나서 서명받아“정부가 기준 안밝혀 주민불신·분란 불러” 지적 행정도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공주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있다. 보상 기준을 놓고 동네마다 ‘~카더라’소문이 유령처럼 떠돌더니 행정도시 건설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나 이를 ‘보상 많이 받는 일’로 잘못 알고 ...
충남발전연구원은 지금까지 입수한 자료를 모아 호남고속철 충남지역 예상 노선도를 그렸더니, 생태자연도 1, 2급 지역이 일부 노선에 포함돼 정밀한 생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이 노선도를 보면, 호남고속철도는 충북 청원군 강내면 산단리 대덕산업 인근에서 계룡산 국립공원 주변 23번 국도 접경지역까...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이 20일 통합 합의문 작성을 추진하는 등 통합 논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14일 “청원군이 지난 11일 13개 분야 51개 문항으로 이뤄진 청주·청원 통합 협의안을 제안해 검토하고 있다”며 “20일 합의문 작성을 목표로 청원군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내 중학교는 15일, 초등학교는 18일부터 여름 방학을 시작한다. 중학교는 15일 대성여중, 경덕중이 방학을 하는 등 25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 초등학교는 18일 주성초, 원봉초, 중앙초 등 14개 학교가 방학을 시작하는 등 25일까지 모든 학교가 여름 방학을 한다. 초등학교는 학교에 따라...
강원도 춘천 주변 북한강 수계 각 댐의 부유쓰레기 발생량이 많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강원도가 조사한 내용을 보면 동양 최대 규모의 사력댐인 소양댐에는 지난 2002년 1만3238t의 부유쓰레기가 유입됐으나 2003년 4578t, 지난해 2306t으로 많이 감소했다. 또 춘천댐은 지난 2002년 600t에서 2003년 40...
“교실에서 밥을 먹으니 냄새가 나요.” 점심 때마다 교실에서 밥을 먹고 있는 울산 동구 녹수초등학교 학생 1100여명은 교내식당에서 밥을 먹는 이웃 초등학생들이 부럽다. 점심을 먹은 뒤 책상과 바닥에 떨어진 음식물을 치우지 않아도 되는 데다 교실에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학부모들도 불편하기는 마...